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6년만 돌아온 '기습 공격'...떡볶이 '146만 원'→결국 사장님 울렸다 (놀면뭐하니)[종합]
18,446 27
2025.03.22 19:45
18,446 27

'기습 공격'은 2009년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선보인 바 있다. 불경기에 타격을 입은 음식점을 찾아가 식사를 해 목표 매출액을 달성하는 미션으로 16년 만에 돌아온 '무한도전' 코너 소식에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제작진은 사전 조사한 식당으로 섭외했다며 사장님들은 신규 예능 촬영으로 알고 '놀뭐' 멤버들이 올지는 모름을 알렸다.


이에 유재석은 식당에 함께 갈 군단을 즉석에서 전화로 섭외했고, '기습 공격' 원년 멤버인 남창희와 조세호를 포함해 조혜련, 임우일 등 다양한 선후배들이 모여 첫 번째 식당으로 이동했다.


이동한 곳은 바로 이대 앞 떡볶이 가게. 대학교 앞 점심시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풍경에 불경기임이 다시금 확인됐다.




hMnFhS


떡볶이 가게에서 목표액은 '80만 원'으로 유재석은 가게 안에서 먹고 있던 학생들의 식사와 포장까지 결제하겠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멤버들의 방문과 오랜만에 북적이는 가게에 "신기해서 할 말이 없다"며 바쁘게 요리하는 와중에도 암행단이 식사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사장님은 3개월간 요금이 연체되었다고.


사장님은 "이대 학생들은 '안녕하세요'라며 밝게 인사한다. 그래서 장사를 못 그만두는 것 같다. 편하게 먹고 갔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학생들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울컥한 마음에 "더 먹어야 하오"라며 암행단을 재촉했고, 그중 어머니가 장사를 한다는 암행단이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더했다.




tHymte


최종 금액은 목표액 80만 원을 훌쩍 뛰어넘은 146만 7천 원이었다. '기습 공격' 대성공에 환호하는 암행단을 바라보며 사장님은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화면


김보민 기자



https://v.daum.net/v/20250322193823752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1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0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017 정치 이재명의 코스피 5000 발언 당시 반응 23:07 352
2956016 유머 강아지 미용 처음 해봤어 1 23:06 510
2956015 정보 네이버페이5원 받으시옵소서 9 23:05 445
2956014 이슈 [유퀴즈] 박영남 선생님이 전하는 어른이 된 짱구 팬들에게 계획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이지만 천천히 자신의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이니 이왕이면 웃으면서 힘차게 짱구처럼 살아요 3 23:05 234
2956013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1월 첫째주) 23:04 72
2956012 기사/뉴스 회전 초밥 맨손으로 만지고 간장통에 입대고…일본서 또 '위생 테러' 1 23:04 343
2956011 팁/유용/추천 일본드라마 입문작으로 많이 갈리는 드라마들..jpg 35 23:03 566
2956010 이슈 [PREVIEW] 방탄소년단 진 'RUNSEOKJIN_EP.TOUR in GOYANG' The Original SPOT #1 3 23:02 125
2956009 이슈 제미나이에서 발생하는 오류 중 하나 4 23:02 981
2956008 유머 MBTI 유형별 살인마가 된다면? 5 23:01 463
2956007 유머 조상님들이 죽을 것 같을 때 썼던 표현 4 23:00 757
2956006 이슈 회사에 헤어롤 이해 가능?? 불가능?! 11 22:59 522
2956005 유머 친구를 보고 얼굴이 환해지는 순간.twt 6 22:58 977
2956004 유머 [흑백요리사2ㅅㅍ] 어떤 순간은 정말 영화 처럼 흘러간다 짜여진각본처럼... 15 22:54 2,849
2956003 이슈 츄 인스타그램 업로드 1 22:54 481
2956002 이슈 [GOING DxS SPECIAL] 악당 뿌도 #1 (Villains BBOODO #1) 5 22:53 120
2956001 이슈 한국 U23아시안컵 첫경기 아시아의 강호 이란과 0-0 무승부 2 22:51 231
2956000 이슈 서울시의 행정처리가 날이 갈수록 문제를 보여주는 중 10 22:51 1,908
2955999 정치 이 대통령 "핵잠수함 같은 한국 핵심이익도 존중받아야" 2 22:48 322
2955998 팁/유용/추천 크리처 감시하라고 협곡으로 보내놨더니 특수요원끼리 썸타는 영화.jpg 13 22:48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