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미성년자 상품화" 빗발치는 '언더피프틴' 방송 중단 요구
2,239 11
2025.03.21 23:04
2,239 11

pXZXAT



https://naver.me/xZVc5PfN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21일 성명을 내고 "MBN은 아동·청소년을 상품화하는 언더피프틴 방송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오는 31일 방영을 앞둔 언더피프틴은 '미스트롯'의 서혜진 PD가 제작을 맡아 '글로벌 최초 만 15세 이하 K팝 신동 발굴 프로젝트'를 표방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선공개된 티저 영상과 이미지 속 참가자들은 진한 화장을 하고 어깨나 허리 등이 노출되는 옷을 입고 있었고, 프로필 사진에는 '바코드'가 찍혀있어 곧장 여성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상품화 비판을 불렀다. 

15세 이하의 참가자들 중 다섯 명은 2016년생으로 생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다면 만 8살이다.


ttuJuu

또한 민언련은 "어린아이들에게 공개적으로 경쟁을 부추겨 과도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가하고, 성적 대상화하는 행위는 명백한 아동 학대"라며 "단순한 방송 프로그램 논란을 넘어 사회적 차원에서 논의돼야 할 심각한 인권 문제다. 최소한의 방송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마저 저버린 MBN에 즉각 방송 중단을 요구한다"고 했다. 

여성의 정치 세력화를 위한 비영리 단체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도 지난 20일 성명을 내고 언더피프틴의 방송 취소를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여성 아동에게 신동·데뷔·성공이라는 언어로 아동의 성적 대상화를 긍정적인 것으로 오인하게 하고, 내재된 성적 대상화의 의미를 숨기고 장래를 위한 멋진 도전인 양 프로그램에 동원하는 것은 아동 노동 착취이자 성착취"라며 "언더피프틴의 제작사나 방송사는 여성 아동을 이용해 얻을 수익 계산에 앞서, 성장기에 있는 출연자들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겪게 될 정서‧신체상의 영향과 프로그램 콘셉트가 아동들에 대한 인식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51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1,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762 이슈 431억 사기쳤는데 피해자가 없었던 사건 1 19:33 366
2955761 유머 낮잠 자고 일어나 얼굴 부은 푸바오 ㅋㅋㅋㅋㅋ 2 19:33 202
2955760 유머 우리 직원중에 콧바람 ㄱ쎈 사람있거든?.jpg 2 19:32 338
2955759 정치 이 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시 주석에게 요청” 3 19:31 306
2955758 이슈 김포공항에 있는 K-RICE STORE 3 19:30 464
2955757 유머 4시 26분에 카페 11am에서 빵 사간 커플을 찾습니다. 4 19:29 938
2955756 기사/뉴스 부산까지 닿은 ‘VIP 피자’... 이 대통령, 해수부 이전 격려 4 19:29 559
2955755 이슈 일본 여배우 이마다 미오 비주얼 1 19:29 262
2955754 이슈 신종 승차거부 방법 3 19:29 358
2955753 기사/뉴스 캣츠아이 'Gabriela', 美 빌보드 '핫 100' 22위로 자체 최고 순위 경신 4 19:27 180
2955752 이슈 약간 킹받는 아부지느낌인 포레스텔라 강형호 앙탈챌린지 19:27 68
2955751 유머 일본도 있는 삼겹살의 지방 비율 이슈 2 19:27 427
2955750 이슈 ??? : 여러분들이 해야할 안무예요 일반적인 릴스가 아닙니데이 19:26 363
2955749 이슈 강혜원 인스타 업데이트 2 19:24 441
2955748 이슈 손종원, 맛피아 댓글에 대한 윤남노의 온도차 91 19:23 6,543
2955747 유머 로또 천만원어치 사본 유튜버...ㄷㄷ 22 19:23 3,236
2955746 기사/뉴스 카카오서 성추행하고 토스로 이직…토스 인사 시스템 손 본다 2 19:23 470
2955745 이슈 강레오가 귀농해서 농사짓고 있는 이유 16 19:22 1,809
2955744 기사/뉴스 목도리 두른 송아지... 갑작스런 한파에 농가 비상 6 19:22 667
2955743 이슈 명품 키링 강제로 구매 당했어요 31 19:21 2,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