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가을에 열리는, 러브라이브 최신작 이키즈라이브의 세컨드 라이브.
이번에 아레나석 예매특전 굿즈로 티셔츠를 주기로 했는데......
그리고 이게 그 티셔츠

전면: L고생
후면: 라이브 로고
L고생이란 팬덤 명칭을 박아넣은거라 그렇다 쳐도 아무 폰트없이 그냥 정자로 프린팅 해놓음
어차피 다 주는 특전굿즈라 어지간하면 디자인으로 별말 안나올텐데 이번건 웃기다고 화제가 됐다

아무튼 이런 실물을 착용한 성우들의 감상


"촌스럽네요!"
"고딕체인가요?"
"이쯤되면 반대로 멋져보인다"
"여러분 꼭 이거입고 전철 타세요"

선배 시리즈의 공식만화에서도 끌려나와서
디자이너랑 굿즈담당이 싸웠냐
이런옷 입을바에는 안갈래요
폰트를 살돈이 없었냐
러브라이브에 원한을 가진 디자이너가 벌인 반란
등등의 표현으로 실컷 얻어맞았다
일단 디자인한 이유가 '무대에서 팬들을 쉽게 인식하기 위해'라고 포장하는중인데
실제로 인식률은 좋을거 같다고 그부분은 인정받는중. 눈에 띄긴함...



참고로 원래 다른 럽라 시리즈의 라이브티는 이런식
이쁜거 잘 만들면서... 일부러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