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6년 차' 스테이씨 "느리다는 생각 없어…우릴 다 보여주며 걸어와" [엑's 인터뷰③]
2,416 21
2025.03.18 14:56
2,416 21

 

XKYwUg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어느덧 데뷔 6년 차가 된 그룹 스테이씨(STAYC)가 그간의 시간을 돌아봤다.

2020년 '쏘 배드(SO BAD)'로 데뷔한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이후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히트곡들을 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에이셉(ASAP)', '색안경(STEREOTYPE)', '테디 베어(Teddy Bear)', '버블(Bubble)' 등 밝고 경쾌한 곡들로 사랑을 받았던 이들은 1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새 싱글 '에스(S)'를 통해 과감하게 변신, 그룹의 새로운 방향성을 노래한다.

티징 콘텐츠 비주얼부터 성숙함과 카리스마를 강조한 스테이씨는 강렬한 변화를 꾀했던 '런 투 유(RUN2U)',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 활동보다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와 진화된 콘셉트를 예고하고 있다. 큰 변화를 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활동이 갖는 의미도 남다르다.

 

zQYThg

AeFvju

 

아이사는 "이번 활동으로 귀엽고 청량하기만 한 그룹이 아니라 생각보다 과감한 그룹이라는 이미지가 심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여러 콘셉트를 잘 소화할 수 있구나를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윤은 "단순하게 '변화를 줬구나'보다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른 길로 헤쳐나가는 스테이씨를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시은은 "이번 활동을 통해서 좀 더 아티스트다워지는 발돋움을 할 수 있는 계기, 전환점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각자 개인의 색이 무르익고, 한층 더 짙어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아티스트답다'는 것에 대해 시은은 "내가 어떤 걸 잘하고 내가 갖고 있는 가장 강렬한 색이 무엇인지 하는 것들을 더 알게 된 것 같다. 본인 스스로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느낌"이라고 부연했다.

시은은 작사, 작곡에도 욕심을 보였다. 그는 "사실 피디님과 몇 번 (작업물을) 주고받았었다. 어쨌든 진짜 앨범에 반영되기까지는 앨범 방향성과 잘 맞아야 되다 보니, 아직 (발탁이) 못 되긴 했다. 워낙 (작업에) 관심이 많은 걸 피디님도 알고 계셔서 많이 해보라고 이야기하셨다. 길을 열어주려고 하시긴 한다"고 비화를 들려주기도 했다.

 

xrgWUh

VoSNSg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해왔고, 이번엔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를 앞두고 있는 시기다. 스테이씨는 6년 차 그룹이 돼 지난 시간을 돌이켜봤다. 아이사는 "느리게 온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든다. 할 수 있는 거 다 하면서 우리를 다 보여주면서 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오랫동안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라고 확신했다.

수민은 "한 계단씩 잘 올라왔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얼마나 더 올라갈 수 있을까 기대감도 들고, 멤버들과 오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팀에 애틋함을 보였다.

그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팬들과 대면했을 때다. 윤은 "첫 콘서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오직 스테이씨를 보러 와주신 팬분들이지 않나. '와 진짜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느낌을 받으면서 열심히 할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감동받았다"고 했다. 아이사는 "코로나 시기에 데뷔를 해서 팬분들이나 다른 관객분들과 호흡하며 무대 할 일이 많이 없었는데, 그게 없어졌을 때 행복했던 기억이 많이 난다"고 이야기했다.

 

kPJAfy

PoYGGQ

 

이들은 2020년 데뷔 후 매년 앨범을 내고 활동을 펼쳐왔다. 원동력 또한 '팬'이라고. 세은은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더 열심히 준비하려는 힘이 생기고, 어딜 가든 저희 노래 따라 불러주시는 분들이 계시다 보니 새로운 노래로 기쁨을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끝으로, 달라진 스테이씨가 타이틀곡 '베베(BEBE)'로 선보일 활동의 목표를 밝혔다. 시은은 "'변화를 줄 거야'가 첫 번째였는데 그게 인식이 돼 만족하고 있다. 앨범 공개 후에도 (변화를) 잘 받아들여 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순위를 떠나 차트에 있다는 건 즐겨 듣는 거니까, 차트에 '베베'가 오랫동안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39341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61 02.24 15,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9,2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3,8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28,2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69,2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9,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197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쟤 이뻐 쟤 이뻐" 1 01:15 88
3003196 유머 고양이는 왜 이럴까.jpg 1 01:14 159
3003195 이슈 비둘기야 먹자~ 구구구구구구구구구 <- 몇 살부터 모를까? 01:12 183
3003194 이슈 조선시대 갓 고증 잘했다는 왕과 사는 남자 9 01:06 953
3003193 유머 2023년생 배우 반응 좋은 첫 애드리브 티키타카 14 01:05 833
3003192 유머 보더콜리 인사를 받아주지 않으면 생기는 일 01:04 667
3003191 이슈 [슈돌] 정우가 연탄을 구워서 방을 따뜻하게 할꺼야 01:03 284
3003190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22...jpg 3 01:03 446
3003189 기사/뉴스 "어려운 학생 도와달라" 91세 국가유공자 5천만원 기부후 별세 12 00:59 408
3003188 이슈 📢 2년 전, 오늘 발매🎶 태용 - TAP 👏🏻 00:58 30
3003187 이슈 YENA(최예나) 5th Mini Album <LOVE CATCHER> TRACK LIST 3 00:57 207
3003186 이슈 의미가 있나 싶은 로봇승려 개발소식 28 00:55 2,121
3003185 정치 국민들 응원봉들고 콘크리트바닥에서 윤석열 퇴진시위할때 크리스마스 파티했던 문재인 전대통령 37 00:51 1,697
3003184 이슈 덬들이 윤하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중에서 몇 곡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8 00:48 520
3003183 이슈 ?? : 비즈샀는데 이거 뭔데 5 00:46 1,305
3003182 이슈 앨범텀 조금만 빨라졌으면하는 재데뷔 걸그룹 3 00:45 1,188
3003181 유머 최강록 대신 최강록 탈모설 해명하는 글 11 00:44 1,990
3003180 이슈 회피형이랑 굳이한다면 연애팁은 얘네는 울거나 막 화내거나 하면 무조건 자책버튼 도망버튼 바로 눌려서 엄청 기분 좋은 상태에서 전화해서 재롱떨고 쟈밋는 얘기풀다가 관계 얘기 엄청 가볍게 꺼내야됨 17 00:44 1,475
3003179 이슈 샤이니 민호 3월14일 용인 미르스타디움 방문 확정 2 00:42 866
3003178 이슈 ?? : 나 개쩌는 고양이 사진 봤어 24 00:41 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