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는 이미 유명무실…펨코가 진짜 문제”…전문가들, 폐쇄 실효성 비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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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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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일베(일간베스트) 폐쇄 검토 발언을 둘러싸고 전문가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정치철학자 김만권 경희대 학술연구교수는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연구자들은 진짜 문제를 일으키는 건 펨코(에펨코리아) 같은 곳이고 일베는 정작 문제를 크게 일으키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일베 사이트를 폐쇄한다고 혐오·조롱·비하 문화를 차단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효과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일베의 영향력은 이미 크게 줄어든 상태다. 2025년 말 서버 접속 장애가 반복되며 자체 폐쇄설이 돌았고 신규 가입자 유입은 사실상 중단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49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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