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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차기 국가수사본부장은 누가?..."당분간 공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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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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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의 퇴임이 코앞이지만 경찰은 후임자를 여전히 찾지 못했다. 인선 절차상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당분간 국수본부장 자리가 공석일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공석일 때 직무대행은 수사기획조정관이 맡아야 하지만 기소돼 수사국장이 대행의 대행을 맡게 된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우 본부장 임기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인데도 경찰은 후임 본부장에 대한 인선 과정을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

앞서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서부지법·계엄 수사 중인 관계로 국수본부장 후임자는 검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게 어느 정도 마무리돼야 (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국수본부장은 경찰 수사 사무를 지휘·감독하는 역할로, 2년 단임이어서 임기 후엔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우 본부장은 2023년 3월29일 취임했기 때문에 오는 28일 퇴임 예정이다


...


그럼에도 퇴임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당분간 국수본부장 자리는 공석이 유력하다. 직무대행은 수사기획조정관이 맡아야 하지만 윤승영 본부장은 국회의원 체포조 운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직무대행이 어렵다. 수사기획조정관이 대행하지 않으면 경찰청 수사국장이 대행을 맡는다. 

국수본부장(치안정감)은 경찰청장, 경찰청 차장 다음의 경찰 서열 3위로, 수사와 관련해선 서열 1위 경찰청장보다 권한이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계엄 특별수사단장까지 맡고 있어 주목도 높다. 

전문가들은 탄핵정국이 마무리될 때까지 인선 과정이 지체될 것이라 내다봤다. 임준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수사국장이 국수본부장 자리를 대행하는 상황이 몇 달간 지속되지 않을까 예상한다"며 "국수본부장 자리가 공석일 경우 경찰 내 인사권 행사가 어려워지며 통상 업무는 수행할 수 있지만 기관의 방향이 명확하게 설정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xyTEUP1q

최상목 임명하면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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