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정우 “주연배우가 영화 캐스팅에 관여? 제작사·투자자 있어 불가”
4,457 27
2025.03.17 09:28
4,457 27

배우 하정우가 영화 캐스팅에 있어 주연배우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하정우는 “캐스팅은 감독 고유의 권한으로 주연배우의 입김이 닿지 않는다”고 했다.

 

16일 요정재형 채널엔 “저흰 사람 웃길 때 절대 웃기지 않아요”라는 제목으로 하정우와 박병은이 게스트로 나선 ‘요정식탁’ 영상이 업로드 됐다.

 

중견배우 김용건의 아들임에도 아버지의 후광 없이 데뷔해 무명 시절을 보냈던 하정우는 “나도 서른 넘어 잘 된 케이스”라며 “대학 졸업 후 영화 ‘마들렌’에 출연하긴 했지만 단역이었고 오디션으로 배역을 따낸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배우로서 ‘추격자’ ‘국가대표’ ‘황해’ ‘범죄와의 전쟁’ ‘베를린’ ‘암살’ ‘아가씨’ ‘신과 함께’ ‘1987’ 등을 히트시키고 연출가로 영역을 넓힌 하정우는 최근 감독과 배우를 동시에 맡은 ‘로비’에 절친한 박병은을 캐스팅한데 대해 “역할이 어울려서 제안을 했다. 사실 영화 캐스팅이라는 게 어떻데 보면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그럼에도 첫 번째는 이미지가 잘 맞아야 한다. 그래서 처음으로 제안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병은과는 ‘암살’ ‘범죄와의 전쟁’ ‘황해’ 등에서 함께했는데 나중에야 같이 캐스팅이 된 걸 안 거지, 내가 힘을 쓴 게 아니다. 난 그런 힘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많은 분들이 주연배우면 입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감독님이 계시고 제작사가 있고 투자자도 있기 때문에 작품에 있어 가장 중요한 캐스팅인 감독님 고유의 영역이다. 주연배우에겐 발언권도 없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478 03.28 16,9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67,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64,2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68,4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65,3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6,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0,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7,5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86,1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79,782
342312 기사/뉴스 역대 최대 규모 산불…KBS, 특별 생방송·대담 긴급 편성 7 10:45 251
342311 기사/뉴스 봄 왔으니 달려볼까… 나이키 신은 사람은 왜 안 보이지? 10:44 389
342310 기사/뉴스 라포엠 최성훈, 오늘(29일) 솔로 콘서트 '무브먼트' 개최 10:44 47
342309 기사/뉴스 백현, 산불 피해 지원 위해 2억원 기부 “위로의 마음 전한다” [공식] 10 10:44 239
342308 기사/뉴스 "기부 취소할게요"…국가적 재난까지 끌어들인 진영 싸움 15 10:42 918
342307 기사/뉴스 제이홉 ‘MONA LISA’, 英 오피셜 싱글 차트 56위 진입…올해만 3곡째 1 10:40 73
342306 기사/뉴스 민주당 "檢, 문재인 표적수사…심우정 딸 문제나 수사하라" 50 10:34 1,174
342305 기사/뉴스 ‘1박2일’ 멤버 전원 촬영 보이콧? 제작진에 집단 반발 10:23 2,668
342304 기사/뉴스 [속보] '경북 산불' 의성·영양서 사망자 2명 늘어…총 26명 숨져 10 10:20 881
342303 기사/뉴스 더콰이엇 이끄는 앰비션뮤직, 산불 피해 지원 위해 5천만원 기부 [공식] 1 10:17 195
342302 기사/뉴스 신지, 56세 지상렬에 “나랑 뽀뽀할 수 있어?” 돌발 발언 (살림남) 1 10:13 1,085
342301 기사/뉴스 풀무원, 지리산·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간편식, 먹는 샘물 등 긴급 구호 물품 지원 4 10:13 399
342300 기사/뉴스 ITZY 채령, 산불 피해 지원 및 소방공무원 위해 2000만 원 기부 [공식] 8 10:09 349
342299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RM '로스트!' 뮤비, '영국 애로우 어워즈'서 브론즈 20 10:06 637
342298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키, 이사한 한강뷰 새집 최초 공개+테라스까지…최고 8.2% [종합] 4 10:05 825
342297 기사/뉴스 미국 USGS "미얀마 강진 사망자 1만 명 넘을 확률 71%" 14 10:02 1,361
342296 기사/뉴스 연세대 의대, 미등록 의대생 1명 ‘학칙대로 제적’ 15 10:01 1,840
342295 기사/뉴스 NMIXX(엔믹스),산불 피해 아동 및 주민 위해 6천만 원 기부 [공식] 10 09:32 823
342294 기사/뉴스 '브랜드 대표' 강민경, 1억원 상당 구호물품 기부 "작게나마 보탬되고자" 4 09:24 1,379
342293 기사/뉴스 안동 재발화 산불 2시간 만에 잡혀…잔불 정리 중 3 09:21 64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