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정우 “주연배우가 영화 캐스팅에 관여? 제작사·투자자 있어 불가”
14,882 27
2025.03.17 09:28
14,882 27

배우 하정우가 영화 캐스팅에 있어 주연배우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하정우는 “캐스팅은 감독 고유의 권한으로 주연배우의 입김이 닿지 않는다”고 했다.

 

16일 요정재형 채널엔 “저흰 사람 웃길 때 절대 웃기지 않아요”라는 제목으로 하정우와 박병은이 게스트로 나선 ‘요정식탁’ 영상이 업로드 됐다.

 

중견배우 김용건의 아들임에도 아버지의 후광 없이 데뷔해 무명 시절을 보냈던 하정우는 “나도 서른 넘어 잘 된 케이스”라며 “대학 졸업 후 영화 ‘마들렌’에 출연하긴 했지만 단역이었고 오디션으로 배역을 따낸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배우로서 ‘추격자’ ‘국가대표’ ‘황해’ ‘범죄와의 전쟁’ ‘베를린’ ‘암살’ ‘아가씨’ ‘신과 함께’ ‘1987’ 등을 히트시키고 연출가로 영역을 넓힌 하정우는 최근 감독과 배우를 동시에 맡은 ‘로비’에 절친한 박병은을 캐스팅한데 대해 “역할이 어울려서 제안을 했다. 사실 영화 캐스팅이라는 게 어떻데 보면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그럼에도 첫 번째는 이미지가 잘 맞아야 한다. 그래서 처음으로 제안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병은과는 ‘암살’ ‘범죄와의 전쟁’ ‘황해’ 등에서 함께했는데 나중에야 같이 캐스팅이 된 걸 안 거지, 내가 힘을 쓴 게 아니다. 난 그런 힘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많은 분들이 주연배우면 입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감독님이 계시고 제작사가 있고 투자자도 있기 때문에 작품에 있어 가장 중요한 캐스팅인 감독님 고유의 영역이다. 주연배우에겐 발언권도 없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 01.08 43,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1,4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248 이슈 복슬강아지 같다는 최유정 근황 20:13 8
2959247 이슈 20년 전, ㄹㅇ 발매하는 곡마다 전세계적으로 열풍 일으키며 메가히트쳤던 혼성그룹 20:13 3
2959246 이슈 EXO 세훈, 찬열 <Back it up> 챌린지 20:12 13
2959245 이슈 엑소 세훈 찬열 Back it up 챌린지 1 20:11 83
2959244 이슈 윤주모의 소주와 한상차림 리뷰하는 김풍 1 20:11 401
2959243 이슈 하이닉스 다니는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친구가 존나 오바쌈바 다 떨어.. 11 20:10 935
2959242 이슈 노래방 자막이 특이한 보컬 콘텐츠 (feat. 씨엔블루) 20:09 143
2959241 이슈 1930년대 당시 아시아에서 제일 크고 발전되었다는 대도시.jpg 20:08 551
2959240 정보 네페 5원 25 20:07 571
2959239 이슈 두쫀쿠 사왔어?! 11 20:03 1,413
2959238 이슈 LE SSERAFIM (르세라핌) The 40th GOLDEN DISC AWARDS Dance Practice 20:01 139
2959237 기사/뉴스 “임무 완수, 멋지지 않나”…김용현 변호인, 윤석열 구형 연기 자화자찬 6 20:00 652
2959236 유머 집 앞마당에 눈 쌓였다고 영상 보내준 제주도 친구 9 20:00 1,905
2959235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김동률 “답장” 3 20:00 136
2959234 이슈 전설의 김경호 음방 쌩라이브 중 마이크 사망사건 3 19:59 722
2959233 유머 MCU)짧은 순간에 초인이 3명이나 나온 장면 7 19:59 709
2959232 이슈 극한직업 유명한 대사 "아메리칸 스타일" 바로 그 배우 알고 보니 5 19:58 1,250
2959231 유머 드라마 종영 기념으로 인터뷰 한 배우의 진짜 현실적인 인터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19:58 2,814
2959230 이슈 Here We Go Again - JINI (지니) 19:57 179
2959229 팁/유용/추천 KB스타뱅킹 스타클럽 가입한 덬들 룰렛 돌리자 🎯 10 19:57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