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역대 대통령 땐 금요일 선고…'전원일치 결론' 고심하나
26,066 30
2025.03.14 20:08
26,066 30

헌법재판소가 오늘(14일)도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언제쯤 할 거다, 이런 전망만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이 내용은 헌법재판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편광현 기자, 이제 저녁 8시가 다 되기는 했습니다만 혹시 오늘 밤이라도 헌재가 선고일을 발표할 가능성도 있는 겁니까.

<기자>

헌재는 아직 윤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사건 선고기일을 통지하지 않았습니다.

재판관들을 포함한 헌재 직원들이 대부분 퇴근한 상태라 오늘 안에 선고일이 고지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재판관들은 이번 주 매일 수시로 평의를 열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쟁점들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헌재 정문 앞 경계가 어제보다 더 강화되면서 선고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는데, 관련 공지는 없어 다음 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헌재가 보통 선고기일로 자주 지정하는 목요일이나 역대 대통령 탄핵심판처럼 금요일에 선고될 거라는 예상만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사실 반복되는 질문이긴 한데 다들 궁금해하는 거라서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헌재의 결정, 왜 이렇게까지 늦어지는 겁니까.

<기자>

당초 선고 가능성이 제기됐던 이번 주를 넘기면서, 윤 대통령 사건은 역대 대통령 탄핵심판 중 심리가 가장 오래 걸린 사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심리가 길어지는 이유를 놓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과거와 달리 한덕수 총리 등 다른 탄핵사건 심리를 동시에 진행하는 데다가, 윤 대통령 측이 주장하는 절차적 흠결 논란을 최대한 해소하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한 거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또 선고 후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원일치 결론을 내려고 협의 중이라는 분석도 나오는데, 헌재 관계자는 선고기일과 평의 내용에 대해서는 어떤 말도 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4007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6,42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2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42 유머 왈라비 새끼가 엄마 배주머니에 떨어졌는데 엄마가 그냥 가버림ㅠ 09:50 185
2958741 이슈 [제40회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 -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신선놀음 + Do It (Turbo Version) + CEREMONY (KARMA Version)' ♪ 09:50 4
2958740 이슈 완전히 타락한 이수임 근황 1 09:49 455
2958739 유머 2026년 베니스 카니발 09:48 80
2958738 기사/뉴스 버추얼 걸그룹 OWIS, '골든디스크'서 데뷔 트레일러 공개 09:47 137
2958737 유머 남자한텐 전기충격기 안빌려주는 이유 3 09:46 1,001
2958736 이슈 평점 9.39의 한국영화계의 명작 2 09:46 495
2958735 이슈 결혼하기전 마지막으로 전여친을 만나려고해 5 09:44 1,255
2958734 이슈 어떤 대전 제과점의 패기 3 09:37 1,670
2958733 기사/뉴스 정재성, 지성 향한 먹먹한 부성애..억울하게 범죄자 몰려 ('판사 이한영') 1 09:35 733
2958732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랑 맘찍 개터진 엔시티 위시의 엑소 전야 챌린지 2 09:34 377
2958731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시위 두고 "미국 도울 준비 됐다"…"공격 방안 예비 논의" 3 09:33 238
2958730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우리가 5년 간 달린 이유? 사랑 아닌 ‘응원’ 덕” 2 09:32 343
2958729 이슈 2000일이 아니라 200일 같은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jpg 15 09:28 907
2958728 기사/뉴스 “깔 게 없다”는 침착맨 롯데리아 버거…티렉스·싸이의 벽[먹어보고서] 13 09:27 1,595
2958727 유머 여름개와 겨울개 4 09:25 940
2958726 이슈 25년 주요시상식(골든디스크 MMA MAMA)에서 신인상을 각자 2개씩 받은 신인 3팀 3 09:22 949
2958725 정치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 받은 장경태…“고소인 제출영상 단 3초짜리” 2 09:16 794
2958724 이슈 이 명품 브랜드들을 안다 vs 모른다 168 09:15 9,618
2958723 유머 일본에서 그록 불매할 듯. 16 09:13 4,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