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수지도 '유퀴즈'도 아니라는데…애꿎은 한가인 몰이 "억측 그만"[종합]
23,172 5
2025.03.06 19:47
23,172 5
이수지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공개한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페이크 다큐 콘셉트 영상으로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명품 패딩과 명품 가방으로 단단히 무장하고 사교육에 열을 올리는 열혈맘 이소담씨로 분해 능청스럽게 열연을 펼쳤다.

"이런 사람 본 적 있다"는 반응과 함께 영상은 곧장 '인급동'에 오르며 대박이 났다. '대치맘' '고슴도치맘'들을 풍자한 하이퍼리얼리즘이란 평가도 나왔다. 봄맞이 겨울옷 처분 시기와 겹쳐 이른바 '몽클 패딩'이 속속 중고마켓에 나온 것이 이수지의 묘사에 자극받은 탓이란 취지의 기사도 쏟아졌다.


뜻밖에 그 여파는 배우 한가인에게게 미쳤는데, 한가인이 두 자녀를 대치동으로 라이딩하는 일상을 담은 약 4개월 전 영상이 재조명된 것이다. 악플러들이 한가인의 채널에 달려가 공격과 조롱, 훈수를 퍼부었고 한가인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기에 이르렀다.

영상 삭제 전 한가인의 영상을 제대로 들여다봤다면 한눈에 알 수 있지만, 짐짓 우아한 톤의 한영 혼용체, 명품 패션으로 포인트를 준 이수지의 영상은 새벽부터 두 아이를 케어하느라 털털할 대로 털털해진 한가인의 영상과 차이가 크다. 공통점을 꼽자면 한가인 역시 수많은 '대치맘' 중의 하나고, 자녀들을 태워다 주느라 차 안에서 끼니를 해결한다는 점 정도.

그러나 한가인의 영상 삭제 이후에도 꼬리를 문 억측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한가인을 패러디해 사실상 저격한 게 아니냐며 이수지에게 책임을 묻는가 하면, 마침 한가인이 출연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 다시보기를 중단하자 일부에서 이 일을 곧장 이번 '대치맘 패러디' 파장과 연결짓기도 했다.

결국 이수지도 tvN도 입장을 밝혔다.

이수지는 5일 방송된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매 캐릭터에 다 공을 들인다. 사실 '대치맘'은 추억으로 남기자는 마음으로 업로드했다"며 "그런데 반응이 크게 와서 내가 의도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부담감도 있고 오해도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모든 캐릭터는 내 주변 인물이나 내 모습, 내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만든다. 내 취미가 다른 사람을 살펴보는 것"이라며 "항상 사람들을 유심히 지켜본다. 다음은 당신이 될 수 있다"고 한가인 저격설을 짐짓 유쾌하게 부인했다.

tvN 또한 '유퀴즈' 다시보기 비공개 조치가 한가인과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6일 "해당 회차에 사용한 아시안게임 경기 화면 중 일부 자료 화면에 추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해 VOD를 잠시 비공개하게 됐다"라며 "해결 후 재입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37903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9,2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5 유머 역주행하며 무리하게 추월하는 앞차 2 06:17 379
2959644 이슈 이번 이란의 혁명이 끝장전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 4 06:13 851
2959643 이슈 옆집에 사는 언니가 궁금한 아기 사자들 3 06:04 837
2959642 유머 싱잉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카니 05:58 212
2959641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9 05:46 459
2959640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937
2959639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6 05:40 1,314
2959638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8 05:32 761
2959637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8 05:25 803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43 05:05 3,017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5 04:44 2,653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204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9 04:36 2,828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6 04:35 1,637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5 04:34 1,507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5 04:31 1,001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4 04:30 1,740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11 04:23 1,305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327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47 04:00 2,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