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예원 "활동 중단한 이유? 악플 보고 상처받아"
22,594 0
2025.03.04 10:27
22,594 0

3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는 강예원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강예원은 "2년 전 드라마에 출연한 뒤 영화 출연과 제작을 병행했다"며 "그림 그리고 도자기도 만들었다. 일을 우선시하는 스타일이라 쉬는 걸 몰랐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동안 방송을 쉰 이유에 대해선 "악플 보며 매일 울었다"며 "남들이 이만큼 받는 상처가 저한텐 엄청난 타격이 있다"고 말했다.


강예원은 "스트레스도 심하고 언제까지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 하나란 생각만 하게 되더라"며 "악플의 공포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다 때려치우고 쉬고 가야겠다는 생각했다"고 전했다.


강예원은 "삶의 기준이 나 자신이 아닌 부모님으로 초점이 바뀌었다"며 건강이 좋지 않은 83세 아버지와 75세 어머니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밤에 잠들 때마다 아빠가 돌아가실까 봐 두렵다. 내가 열심히 사는 이유는 부모님"이라며 "부모님이 제일 원하는 건 딸이 짝을 만나 안정적인 삶을 사는 것과 TV 많이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진짜 열심히 살아야 한다. 나는 불효녀"라며 "부모, 나이 때문에 결혼하지 말라는 말을 믿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살 수 없겠다 싶더라. 이게 나한테 온 기회인가 생각이 들어서 마음 고쳐먹고 용기를 냈다"고 전했다.




강주희 기자



https://v.daum.net/v/2025030410235447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67 00:05 8,3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68 이슈 한국인 개발자가 회사 망하고 만드는 게임 15:14 0
2960067 이슈 성폭력 2차가해 방지를 위한 청원 15:14 9
2960066 이슈 [국내축구] 정몽규 때문에 많은 축구 팬들 놀란 이유 (feat 부산 아이파크) 15:12 348
2960065 유머 전방위로 싸움걸고 있는듯한 현대미술 발견 15:11 459
2960064 이슈 김은숙작가 데뷔작.jpg 2 15:11 408
2960063 이슈 세상에는 눈사람을 부수는 사람도 있고 4 15:09 606
2960062 이슈 31년만에 행정체제 변경하는 인천 광역시.... 1 15:09 642
2960061 이슈 유퀴즈 임짱 예고편 두컷 요약....jpg 13 15:08 1,640
2960060 정치 미국 미네아폴리스의 소말리아분들이 ice에 저항하는 시민들에게 먹을 것을 돌리는 모습 3 15:07 545
2960059 이슈 이혼 했지만 생일 기념으로 만난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 6 15:07 939
2960058 이슈 환승연애하면 생각나는 밈은? 내봬누vs자미환.jpg 37 15:04 844
2960057 유머 결국 발베니 협찬이 들어온 임짱 8 15:04 1,231
2960056 이슈 골든글로브 테이블에서 담배를 핀 숀펜 12 15:04 1,431
2960055 이슈 MEOVV x NIKE (미야오 x 나이키) 15:03 156
2960054 이슈 프로선수 아빠 유전자 물려받아 스파이크 쳐버리는 딸.jpg 13 15:01 1,668
2960053 이슈 올데프 애니 골든디스크 레드카펫 드레스 가격 14 15:00 2,625
2960052 이슈 "남자친구가 유부남인거 같습니다.".jpg 18 15:00 2,628
2960051 유머 작년 KBS 연예대상 최연소 대상 줬어도 납득갔을 것 같은 출연자 6 14:59 2,151
2960050 기사/뉴스 “8시15분 등장한 에스파, 일본 모욕” 황당한 음모론에…방송국 해명 14 14:59 680
2960049 기사/뉴스 80대 남성 범한 40대 중국인…또 70대 남성 추행 8 14:59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