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전진서가 숏드라마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오는 3월 5일 공개되는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은 기억을 되찾고 싶은 뱀파이어 ‘아서’, 세상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소녀 ‘한수’, 그리고 아서를 영원히 곁에 두고 싶어 하는 흡혈귀 ‘강우’가 얽히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다. 영화 ‘괴기맨숀’, ‘층’ 등에서 스릴러·판타지 장르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조바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극중 전진서는 주인공 ‘아서’ 역을 맡는다. 아서는 겉으로는 유약해 보이지만 인간 세계와 태양이 존재하는 바깥세상을 동경하는 미스터리한 뱀파이어다. 한수와의 거래를 계기로 잃어버린 기억을 하나둘 되찾아가지만, 동시에 과거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인물이다.
전진서는 아역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상속자들’, ‘미스터 션샤인’, ‘부부의 세계’ 등 다수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부부의 세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입시를 마치고 중앙대학교에 진학한 그는 2025년 드라마 ‘서초동’에서 에피소드 주요 인물 ‘문찬영’ 역을 맡아 성인 연기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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