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국민연금, 지난해 수익률 전 세계 연기금 1위[시그널]
28,579 29
2025.02.28 10:41
28,579 29

주요국 수익률 10% 내외 수준
국민연금, 독보적으로 앞서 수성
연금 고갈 위기 '구원 투수' 등판
김태현 "운용 인프라 개선 효과"

 

지난해 역대 최고 수익을 낸 국민연금이 해외 주요 연기금과 비교해서도 수익률 1위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기준 수익률 15.00%를 기록했다. 이는 전세계 주요 연기금 중 가장 높은 수치로 파악됐다.

 

주요 국 연기금들의 수익률은 지난해 말 기준 △노르웨이 정부연기금(GPFN) 국내 기준 7.6%·해외 기준 13.1% △네덜란드 연기금(ABP) 8.6% 등이다. 매년 3월 말에 1년 치 결산을 하는 일본 정부 연기금 투자 기금(GPIF)은 4%대, △캐나다 연금 투자 위원회(CPP Investments) 는 10%대 내외일 것으로 추산된다. 그 외 기타 미국과 호주, 영국, 스웨덴 등도 10% 내외 수준으로 파악됐다.

 

국민연금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기금 설치 이후 수익률은 연평균 6.82%를 기록했다. 2023년 말 누적 기준 5.92%에 비해 1%포인트 가까이 오른 것이다. 국민연금 연평균 수익률이 1%포인트 오를 때 기금 고갈 시기는 5~6년 가량 늦춰지는 효과가 있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연금 고갈 ‘구원 투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민연금이 역대급 성과를 낸 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김태현 이사장과 서원주 기금이사(CIO)가 지난해 말 계엄과 탄핵 등으로 인한 국내 증시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아 가능했던 성과라는 언급도 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기준 포트폴리오’를 도입한 뒤 해외 부동산 등 수익률이 높은 대체 투자 분야 등 다양한 투자 먹거리를 발굴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김태현 이사장은 “지난해 경기둔화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미 대선 및 국내 정치 불안정 등 어려운 투자환경 속에도 2년 연속 최고의 성과를 냈다”며 “국내외 자산의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 운용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우량 투자기회 발굴, 해외사무소 기능 강화 등 기금운용 인프라를 꾸준히 개선한 결과”라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5596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44 05.18 11,710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7,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7,0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542 이슈 개 극단적으로 중간이 없으신 <호프> 외국 평 08:22 46
3071541 기사/뉴스 트럼프 “메릴랜드, 불법 투표 용지 50만 장 발송…즉각 조사” 08:22 15
3071540 기사/뉴스 82메이저, 홍콩 콘서트 전석 매진→추가 공연 돌입..글로벌 인기 급상승 08:20 68
3071539 기사/뉴스 곽선영, 박해수 이어 ‘허수아비’ OST 직접 불렀다[공식] 08:20 43
3071538 기사/뉴스 [속보] 50대 운전 SUV가 7세 여아 밟고 지나가… 닥터헬기 이송 중 끝내 숨져 3 08:19 805
3071537 유머 한국어 발음 테스트하는 레이 아미 2 08:19 178
3071536 기사/뉴스 美증시, 반도체 급락에 혼조…"변동성 확대 지속"[뉴스새벽배송] 08:18 95
3071535 이슈 중소기업 갤러리에 올라온 아동학대 썰 4 08:16 1,060
3071534 기사/뉴스 "하이닉스처럼 10% 요구했으면 회사도 반대 못 했을 것" 내부 비판 또 등장 7 08:15 842
3071533 이슈 코르티스 레드레드 멜론 출근길 탑백 1위 7 08:15 315
3071532 기사/뉴스 “조진웅 소년범 전력” 첫 보도 기자, 소년법 위반 무혐의 처분 13 08:13 1,038
3071531 기사/뉴스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1 08:11 293
3071530 기사/뉴스 트럼프 "내일로 예정된 이란 공격 하지 말라고 軍에 지시" 08:11 138
3071529 이슈 선물인지 벌칙인지 헷갈린다는 결혼식/돌잔치 답례품🫪 10 08:11 1,147
3071528 기사/뉴스 술도 끊고 스벅 대신 저가커피…허리띠 졸라매서 주식 사는 개미들 4 08:09 569
3071527 유머 아진짜이런거보면1시간내내처웃음 ㅋㅋㅋㅋㅋㅋ.jpg 7 08:09 962
3071526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8 08:09 290
3071525 기사/뉴스 전세난에 슈퍼甲 된 집주인…"30대 초반 신혼만 받아요" 10 08:08 902
3071524 이슈 혼자 사는게 너무 좋아서 가끔 자다 웃는다는 최화정 11 08:08 716
3071523 이슈 히스레저를 꼭 빼닮은 딸이 유산을 못받을뻔했던 사연 3 08:06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