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동훈 "국가 중요 의사결정 자리, 고강도 단련 받았다"…대권 의지
18,017 62
2025.02.26 12:03
18,017 62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지난 1년간 가장 용기 있게 대통령의 잘못을 바로잡으려 했던 사람이 저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5년 간의 정치 경험을 강조하고 "누구보다 전례 없이 강도 높은 단련을 받았다"며 사실상 조기 대선에 대한 강한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출간된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에서 "검사들이 상명하복 문화가 강해 체제에 순응을 잘한다는 얘기가 있고 약점으로들 지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저서는 한 전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가 터진 후 당대표에서 물러나기까지 과정을 직접 서술한 '한동훈의 선택'과 윤석만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진행한 인터뷰인 '한동훈의 생각'으로 구성됐다.

 

한 전 대표는 인터뷰에서 '검사 출신 정치인에 관한 부정 여론이 크다'는 질문에 "모든 언론인이 똑같지 않듯 검사들도 매우 다양하다"고 윤석열 대통령과 거리를 뒀다.

 

한 전 대표는 "계엄과 탄핵 국면에서도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좌고우면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오직 원칙에 따라 결정했다"며 "상명하복 같은 조직 보호 논리에 물들어 있었다면 계엄을 맨 앞에서 제가 막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조선제일검', '1 대 180' 등 자신에 관한 별칭이 싸움이나 대결과 관련된 것을 두고도 "사실은 싸우는 거 싫어한다"고 말했다.

 

....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9871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2,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6,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15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말하는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를 때' 21:26 180
2955914 유머 무서울 정도인 레데리 2의 디테일(숭함주의) 21:24 244
2955913 기사/뉴스 우려가 현실로 ... 수도권 쓰레기 몰려든다 3 21:24 250
2955912 유머 난 임짱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2 21:23 407
2955911 이슈 고양이 신장병 신약, 임상 시험 종료. 이르면 연내 출시 21 21:18 698
2955910 유머 우리가족 평생 놀림거리 15 21:16 1,790
2955909 유머 두바이 통대창 5 21:16 1,517
2955908 이슈 두쫀쿠 살 돈으로 주식 사라는 말을 본 것 같아서 12 21:16 2,340
2955907 이슈 부화가 늦어져 또래보다 작은 아기 펭귄의 눈물겨운 친구 사귀기 위한 노력 8 21:16 557
2955906 이슈 킥플립 [Kick-Log] 가오슝 보얼예술특구&야시장 투어 | 가오슝 브이로그 21:16 55
2955905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4 21:16 378
2955904 유머 화제되고 있는 해외 찐따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4 21:15 1,952
2955903 팁/유용/추천 역사가 스포라 뎡배에서 "어차피 사람은 누구나 죽어"가 슬로건이였던 드라마 1 21:15 1,443
2955902 이슈 마두로 잡혀간 후 베네수엘라 증시 상황 5 21:15 1,529
2955901 이슈 16살 차이나는 연하랑 열애설난 90년생 중국 남배우 11 21:15 2,210
2955900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멜론 일간 추이 2 21:14 250
2955899 이슈 미야자키 하야오가 하이디 전시회에 비치되었던 염소 인형들이 마음에 들어 데리고 갔다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7 21:12 857
2955898 정치 [단독] 내달 초까지 국민의힘 '당명 교체' 마무리…당헌·당규도 개정 28 21:11 674
2955897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WHERE YOU AT' 멜론 일간 추이 4 21:10 551
2955896 이슈 양극화 심해지고 있다는 K자형 미국경제.jpg 16 21:10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