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2024년 12월 진행된 ‘더 스페셜 크리스마스 : 프롬 파티(The Special Christmas : Prom Party)’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단독 공연이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3월 9일 타이베이, 3월 29일 도쿄에서 2회씩 공연을 펼치며 국내외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2월 23일 서울에서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후 해외 투어를 통해 더욱 많은 팬들과 교감을 나눌 계획이다.
한편, 윤지성은 최근 뮤지컬 ‘해피 오! 해피’에서 ‘해피파이브’의 막내 신부 프란치스코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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