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대통령, 1천 명 보냈어야지‥이렇게밖에 준비 안 했냐?"
18,573 1
2025.02.13 20:20
18,573 1

https://youtu.be/O5QLkS3Y-e8?si=L06p2cv7zINPfC-6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건 새벽 1시 3분.

윤석열 대통령은 이후 합참 결심지원실을 찾았습니다.

김철진 국방부 군사보좌관은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에 몇 명이나 투입했느냐'고 묻자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이 "5백여 명 정도"라고 답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그러자 윤 대통령이 "거봐, 부족하다니까. 1천 명 보냈어야지, 어떡할 거야?"라고 답했다고 했습니다.

홍창식 국방부 법무관리관도 윤 대통령이 김 전 장관에게 "이렇게밖에 준비 안 했느냐, 더 철저하게 준비했어야 하지 않느냐"고 질책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고성으로 소수의 병력만 투입했다"던 윤 대통령 주장과 배치됩니다.

이후 김 전 장관은 새벽 2시 13분쯤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전화해 중앙선관위에 병력을 재차 투입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김철진 보좌관은 그때쯤 김 전 장관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통화했다고도 진술했습니다.

김 전 장관이 전화로 "상원아, 이제 더 이상 어떻게 하느냐"고 하는 걸 들었다는 겁니다.

국회 의결에도 계엄 해제를 미적댄 겁니다.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새벽 3시가 다 돼서야 군 철수를 지시했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박안수/전 계엄사령관 - 부승찬/더불어민주당 의원]
"<정확히 철수 지시는 몇 시였습니까?> 시간은 제가 정확하지 않은데 한 2시 50분에서 3시 어간 사이일 것 같습니다."

곽종근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나 김 전 장관이 자발적으로 계엄을 해제한 게 아니라 특전사 병력이 다 철수하니 어쩔 수 없이 한 거라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MBC뉴스 구민지 기자

영상편집: 김재석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544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4,4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54 정치 일본이 하는 모양이 점차 더 팝콘각임 11:25 57
2957753 이슈 핸드마이크 생라이브 잘하는 신인(?) 여돌 11:25 32
2957752 유머 응원봉들고 샤이니 월드끼리 경찰과 도둑함 11:24 186
2957751 유머 MBTI별 무인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간 4 11:21 364
2957750 기사/뉴스 "채팅방 분위기, 이모티콘으로 파악"…서비스 개발 중인 카카오 16 11:21 406
2957749 정보 [속보] 이란 최대 은행 방크 멜리, 뱅크 런으로 현금 인출 서비스 중단 13 11:18 1,236
2957748 이슈 핫게간 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국방부 입장.txt 23 11:17 1,487
2957747 이슈 음주단속 도주자 직관한 사람 7 11:16 873
2957746 이슈 조유리 드라마&영화 차기작.jpg 1 11:15 498
2957745 유머 돌아버린(p) 필리핀 에어라인 기내안내수칙 영상 11 11:12 1,414
2957744 기사/뉴스 신상 털고 ‘이상한 사람’ 만들기… 반복되는 언론의 2차 가해 [플랫] 2 11:09 805
2957743 기사/뉴스 장신대 김철홍 교수, 교회세습 옹호, 일반대학교 학부 출신 신대원생 폄하 발언 파문 10 11:08 462
2957742 유머 애드립 안하면 죽는병에 걸렸었던 그때 그 코다쿠미 3 11:08 569
2957741 이슈 방송 당시 반응은 안좋았는데 정작 음원은 역대 최고 순위 찍어버렸던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노래...twt 17 11:06 2,282
2957740 이슈 원희 억까 당하면서 까일때 창원에 있는 동창 친구들의 이야기.jpg 5 11:05 1,436
2957739 정치 프랑스가 나토를 탈퇴할지 국회에서 표결에 붙일 예정이라고 함 7 11:04 853
2957738 기사/뉴스 전현무, 90도 사과 이후 기안84→코쿤과 똘똘 뭉쳤다..광기의 기부왕 (나혼산) 2 11:03 934
2957737 이슈 사도세자는 살아 생전에 군복을 즐겨 입었다고 함 12 11:02 2,079
2957736 이슈 오픈AI 연구원 : 세계가 바뀌는 시점은 2035-45년 22 11:01 2,098
2957735 이슈 밥 먹으러 달려가다 뚱보냥이가 빡친 이유 1 11:00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