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9890748
탄핵 심판을 지켜본 변호사와 법학교수 등 법률가 518명은 참다못해 오늘 헌법재판소에 의견서를 냈습니다.
윤 대통령이 변론에 나올 때마다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지적한 겁니다.
[최새얀 / 변호사 : (윤 대통령 측이) 사실관계에 어긋나는 궤변들을 늘어놓고 있고 심판의 지연을 계속 유도하고 있고 거기에 극우 세력들을 선동하는 말을 계속함으로써]
"윤 대통령이 헌정 질서를 파괴하기 위한 수단으로 비상계엄을 악용했다"며 "파면을 통해 손상된 헌법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는 내용도 의견서에 담았습니다.
헌법재판소는 내일(13일) 윤 대통령에 대한 8차 변론을 진행합니다.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는 3월쯤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나옵니다.
윤정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984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