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영주가 옛 남자친구 3명과 현재도 연락한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TV 예능물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정영주, 정겨운, 그룹 'SG워너비' 김용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영주는 MC 탁재훈을 보며 "조금 웃긴 이야기인데 전남편이랑 닮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민이 "재훈이 형 얼굴이 이혼한 분들의 남편상이다. 전남편상"이라고 거들자 정영주는 "(전남편) 사진 보면 놀라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영주는 전 남자친구 3명과 연락하며 지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준호가 "그럼 전남편과도 연락하냐"고 묻자 정영주는 "가끔 한다. 아이가 있으니까. 보고 싶진 않고 메시지만 하는 정도"라고 답했다.
이어 "전남친들과 연락한다. 연락할 수 있는 친구들만 남아있는 것"이라며 "연인관계는 끝났지만 인간관계는 남은 것"이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전남친만 만나는 게 아니라 전남친의 아내랑 애들도 같이 만난다"고 밝혔다.
김용준이 "그 배우자 분들도 이해해주냐"고 질문하자 정영주는 "언니라고 부른다. 이해 안 해주면 못 만나죠"라고 답했다.
정영주는 지난해 9월 출연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서 4세 연하의 남편과 12년 전 이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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