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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온앤오프, 뚝심이 빛날 시간…'더 스트레인저'로 飛上 선언[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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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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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3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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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앤오프가 또 한 번의 '역대급 컴백'을 예고하고 나섰다.

온앤오프는 18일 오후 6시 정규 2집 파트1 '온앤오프 마이 아이덴티티'를 공개하고 가요계에 귀환한다.

온앤오프가 신보를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4월 발매한 '뷰티풀 섀도우' 이후 9개월 만이다. 같은 해 8월 데뷔 7주년을 맞아 인스트루멘탈(반주 앨범) '인퓨즈'를 발표하는 등 결이 다른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온앤오프는 정규 2집 파트1으로 2025년 활동의 포문을 활짝 연다.

특히 온앤오프는 데뷔 앨범부터 함께해 온 황현 프로듀서와 또 한번의 특급 시너지를 예고한다. 멤버 민균과 와이엇은 황현 프로듀서와 함께 타이틀곡 '더 스트레인저'를 비롯해 수록곡 작곡, 작사에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타이틀곡은 '더 스트레인저'로, 데뷔 앨범부터 함께했던 프로듀서 황현과 또 한 번의 특급 시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멤버 민균, 와이엇이 황현과 함께 타이틀곡 '더 스트레인저'를 비롯해 수록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온앤오프 팀의 색깔을 더욱 굳건히 했다.

온앤오프는 컴백이 알려지면서 12월부터 준비해 온 컴백 프로모션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앤오프는 컴백을 알리는 인트로 필름을 공개한 뒤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 한 의문의 계정에 '우리도 네가 겪은 이상한 상황들을 겪었어. 이 일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얘기 나눌 수 있을까?'라는 내용으로 댓글을 달았고, 이 의문의 계정이 12월부터 꾸준히 글을 올리며 온앤오프의 컴백과 새 앨범과 관련한 이른바 '떡밥'을 공개해 왔음이 드러났다.

해당 계정의 이름은 '91awdleH'로, 영어 아이디를 거꾸로 뒤집어 보면 '91(구원) 헬프 미(나를 도와줘, Help me)'가 된다. '구원'이라는 단어는 전작 '바이 마이 몬스터'에서도 등장한 단어.

온앤오프는 '바이 마이 몬스터'에서 "나를 구원하려 한다면 내가 절망을 더 느끼게 놓아줘"라고 노래했는데, 이 '구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의문의 계정은 '오늘 꿈에는 지난번 나왔던 세계가 나왔음. 시간이 멈춰 있던 시계. 근데 이번엔 시간이 흐르고 있더라. 거기에 큰 시계탑이 있었는데 시곗바늘이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났어. 그래서 내가 시계탑 가까이 가려고 계속 뛰었단 말이야', '시간이 멈춰 있는 세계였는데 나만 움직일 수 있었어. 혹시 이런 평행 세계가 존재하는 걸까?' 등 의미를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차근차근 쏟아내고 있었다.

온앤오프의 컴백 선언과 함께 이 계정이 알려지면서 팬들은 해당 계정이 온앤오프 세계관과 연결된 이야기를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됐다. 온앤오프는 데뷔 후 멸망한 지구에서 인간이 모두 안드로이드로 살아가는 시대에서 인간성을 회복하고 함께하기 위해 각자의 방식을 선택한 소년들이라는 독특한 안드로이드 세계관을 가지고 서사를 펼쳐 왔는데,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훗날 팬들이 연어처럼 되돌아와 세계관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까지 준비하면서, 이번 컴백에 더 큰 흥미를 가지게 만들었다.

이러한 온앤오프의 '서사 맛집' 면모는 온앤오프라는 팀에 더욱 특별함을 부여한다. 콘셉트 포토와 필름에서도 고집스러울 만큼 자신들의 길을 가는 온앤오프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다.

온앤오프는 규격화된 길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준비하는 '파인드 더 루트', 미지의 땅에 깃발을 꽂고 더 높이 비상할 것을 예고하는 '플랜트 유어 플래그', 즐거운 여행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드리밍 저니'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길을 따라 미지의 세계에 도달한 뒤 자신들만의 즐거운 여행에 나서는 '온앤오프표 마이웨이'를 예고했다.

'더 스트레인저'는 온앤오프의 정체성 선언과도 같은 곡으로 예상된다. 앨범 타이틀 자체가 '나의 정체성'을 의미하는 '마이 아이덴티티'라는 점에서도 '더 스트레인저'라는 제목은 의미심장하다.

온앤오프는 최근 이지 리스닝이 대세가 된 K팝신에서 '황토벤', '아이돌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로듀서 황현과 손잡고 우직하게 한 길만을 걸어왔다. 매 앨범 다채로운 시도를 선보이며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모두 빼놓을 수 없는 '명곡 맛집' 수식어를 확고히 한 이들은 전작 '바이 마이 몬스터'에서 'K팝의 정수'를 선보였다는 극찬을 받으며 모든 K팝 팬들의 '샤라웃'을 받았고, 데뷔 이래 음악방송 첫 1위까지 차지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바이 마이 몬스터'를 통해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온앤오프는 이제 자신 있게 자신들의 정체성을 정의한다. 과연 온앤오프가 보여줄 정체성은 무엇일까. 아무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땅으로 향한 선구자처럼, 모두가 두려워한 우주의 어둠에 용감하게 발을 내디딘 모험가처럼, 멋진 여정을 시작한 온앤오프의 종착지에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에 K팝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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