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엄 당일 계엄군 지휘관들이 들었던 "선관위를 확보하고 있으면 국정원, 검찰이 올 것이다." 라는 당초 증언이
윤석열 공소장에서는 검찰->수사기관(경찰+검찰)으로 뭉뚱그려짐


2023년 10월 중앙지검 수사부에 배당됐던 부정선거 사건이
1년을 묵히다가
굥교롭게 계엄 직전에 수사 관할청으로 이송되서
수사가 시작될 듯 하다가
계엄이 실패되니까
경찰에 던짐 ㅋㅋㅋㅋ

이 와중에 말 많은 경찰 인사를 통해 비화폰 서버 압수수색에 대비하는 걸로 보임
현재 방송중
https://www.youtube.com/live/Zma551IRGQ4?si=1U8GfrbmdYHr0y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