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88776
설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역대 최다'
전부 해외로 떠났다
내수 진작 위해 임시체공휴일 지정했지만
총 218만명 공항행 "국내 바가지 싫어요"
단일 국가 출발 여객 1위 '일본'
여행 수요, 전부 해외로 쏠렸다

연휴 특수, 이웃 나라 일본이 누려
'엔저' 현상이 이어지면서 일본 여행의 인기는 이번 설 연휴에도 식을 줄 몰랐다. 공사의 설 연휴 국가별 출발 여객 통계에 따르면, 일본으로 떠난 여행객 수는 27만6237명으로 전체 국가 중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설 연휴 8만3599명, 작년 설 연휴 12만2778명이 일본으로 향한 것에 비하면 2년 새 230.4% 급증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