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 rabens
2004년생
독일 5부리그(아마추어리그) 득점왕
독일 지역지와의 인터뷰에서 공개된 인터뷰 왜 한국 세미프로리그행을을 택했냐는 질문에 k리그 1부팀에 입단 하고 싶어서 한국행을 택했다고 인터뷰
그렇다면, 본인의 이적을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한국에서는 프로 선수가 되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어요. 독일과 달리, 한국에서는 1부 리그와 3부 리그 간의 실력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거든요. 그리고 외국인 선수로서 눈에 띄는 기회가 많아요. 제 목표는 1년 동안 계약을 충실히 이행한 후 K리그1(1부 리그) 팀으로 이적하는 것입니다. 이후 다시 유럽으로 돌아가 도전할 계획이에요. 다른 선수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가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ㅊㅊ ㅊ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