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선포 한 달여 전, 국방부와 군 관계자에 도청이 어려운 '비화폰' 7,800여 대를 올해까지 추가 지급하는 계획을 의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국방부에서 받은 '국방 정책실무회의' 추진계획과 결과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10월 28일부터 나흘 동안 이 같은 계획을 심의한 뒤 의결했습니다.
국방부는 군의 효율적 작전 수행 여건을 보장하고 보안 환경 변화에 따른 작전 보안 확립을 위해 비화폰 지급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이유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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