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PA도 온라인이 대세”… 자라, 부산 매장 2곳 동시 폐점
33,678 16
2025.01.27 07:58
33,678 16
VXKEaD


부산대점·롯데 부산광복점 31일 운영 종료


국내에서 자라를 운영 중인 자라리테일코리아는 오는 31일 부산에서 운영 중인 매장 두 곳의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월부터 부산의 자라 매장은 서면점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만 두 곳만 남게 된다.

스페인 인디텍스(Inditex)가 보유한 자라는 2007년 롯데쇼핑과 합작으로 자라리테일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에 진출했다. 이듬해 명동과 삼성동 코엑스에 첫 매장을 동시에 냈는데, 개점 당일에만 매출 1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같은 SPA 브랜드지만 유니클로가 기본 아이템을 싸게 파는 반면, 자라는 일주일 단위로 유행하는 의류를 생산해 적당한 가격에 파는 방식으로 국내에 ‘패스트 패션’ 붐을 일으켰다.

한때 글로벌 SPA 브랜드를 유치하는 게 복합쇼핑몰과 백화점의 성공 전략으로 꼽히면서, 국내 자라 매장 수는 2020년 42개까지 불어났다. 그러나 현재 매장 수는 31개로 줄었다. 이번에 매장을 폐점하면 오프라인 매장은 29개만 남게 된다.



고물가에 가성비를 앞세운 SPA 브랜드가 부상하는 시점에 자라가 매장을 폐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업계에선 자라 본사인 인디텍스의 매장 운영 정책이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명동 엠플라자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가로수길점, 부천점 등을 폐쇄하는 등 매장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2023 회계연도(2023년2월~2024년1월) 매출은 61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5억원으로 31% 늘었다. 채널별로는 오프라인 매출이 7%, 온라인 매출이 19% 증가했다. 전체 매출 중 온라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7%가 넘었다.


세계적으로 SPA 업계는 온라인 전략을 강화하는 추세다.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 역시 일본 상품 불매 운동 여파로 1조원대였던 매출이 5000억원대로 급감하자 190여개였던 매장을 130여개로 줄이고, 온라인 판매에 주력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매출은 다시 1조원대를 회복했고, 영업이익도 5%대 성장한 1320억원을 기록했다.

유니클로의 온라인 매출 비중은 30% 안팎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F0zelETq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3 00:05 18,3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9,8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857 유머 햐 벌꿀오소리가 보더콜리보다 지능이 높다니 ㅋㅋㅋㅋㅋ 19:43 3
3022856 이슈 왜 줌마력 늘어가냐면, 세상이 점점 두려워지지 않아서 그런것 같음. 19:42 149
3022855 이슈 지난주 대만총통의 연설 (일본 대동아공영권) 19:42 62
3022854 이슈 하이키 '나의 첫사랑에게' 멜론 일간 추이 19:40 100
3022853 이슈 어릴 적 내 상상 속 어른 여자의 모습 19:39 269
3022852 이슈 <왕과 사는 뚱랑> 개봉 2026년 밤티 호랑이를 지우려 했던 이야기 4 19:38 644
3022851 이슈 박재정 X 설윤 '지금 이대로만' 멜론 일간 추이 2 19:37 173
3022850 유머 일본에서 운전매너 가장 개같다는 도시 8 19:34 1,291
3022849 유머 토요일 저녁 10시 명동 길거리..ㄷㄷ BTS 효과인것인가? 35 19:32 2,222
3022848 이슈 최예나 ‘캐치 캐치' 멜론 일간 추이 1 19:32 411
3022847 기사/뉴스 ‘학폭 논란’ 前 르세라핌 멤버, 유튜브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6만 6 19:31 897
3022846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대추노노) 음원사이트 음원 순위 5 19:30 365
3022845 이슈 정해인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F1 중국 그랑프리) 19:30 521
3022844 이슈 현역가왕3 흥행주역인 신동3명의 선곡레전드(개인적 주관선정) 1 19:30 213
3022843 유머 어떤 우정은 사랑보다 가깝더라 4 19:29 1,275
302284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둘러싼 통제, 시민도 동의하나요? 30 19:29 1,010
3022841 이슈 메가박스 특전 수령 방법 변경 안내 43 19:28 1,790
3022840 이슈 오늘자 여단오 영상 보고 팬들 충격받은 외국인(여루) 응대 차별 장면 207 19:25 14,273
3022839 유머 유채꽃과 사이좋은 둥둥이 루이후이💜🩷🐼🌼🌼 8 19:23 884
3022838 이슈 코요태 빽가가 얼마나 청소에 진심이냐면...... 7 19:22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