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륜남'으로 낙인찍힌 강경준이 대인배 아내 장신영 덕분에 다시 방송 출연을 할 수 있을까.
23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장신영의 합류 소식을 밝혔다. 두 아들의 엄마 장신영은 '편스토랑'을 통해 주부 8년 차의 살림 및 요리 내공을 모두 공개한다고.
'편스토랑' 제작진은 "장신영은 첫 녹화부터 빠른 손과 탁월한 요리 감각을 발휘해 눈이 번쩍 뜨이는 음식들을 만들었다. 두 아이의 다른 입맛을 사로잡는 장신영표 다양한 밥반찬도 공개된다. 주부로서 엄청난 생활력, 알뜰한 면모를 공개 '짠신영'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소개했다.
특히 장신영의 '편스토랑' 출연은 남편 강경준의 불륜 사건 후 이뤄진 첫 고정 출연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편스토랑'의 경우 셰프로 합류할 경우 지속인 촬영으로 본인 집 공개는 물론 가족들까지 함께 등장하고 있다.
장신영은 이미 두 아들, 남편 강경준과 예능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가족이다. 다만 2023년 12월 강경준이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하며 가족 모두가 방송 출연이 중단됐다. 사랑꾼 남편, 다정한 아빠 모습을 보여왔던 강경준의 이미지는 완전히 실종됐다.
2024년 7월 강경준이 원고 측에 위자료 지급을 받아들이며 상간남 소송은 마무리됐다. 이후 아내 장신영은 불륜을 저지른 강경준과 이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장신영은 강경준을 용서한 이유로 "부모가 든든하게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강경준을 품어준 장신영은 '편스토랑'을 통해 위기를 봉합한 가정을 공개한다. 그리고 강경준을 다시 시청자들 앞에 소개할 수도 있다. 장신영의 첫 등장분은 31일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5/0000035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