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관장 퇴진 투쟁 물품 훔친 도둑은
김 관장 비서관 소행으로 밝혀져...수사망 좁혀오자 자백
이해석 광복회 대의원 "도둑맞은 것은 단순한 현수막 아닌, 독립 정신 수호 의지!"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38077
노준희 기자
도난당한 물품은 투쟁의 역사를 담은 상황판과 일지, 독립의지를 써내려간 붓 3자루, 김 관장 퇴진을 외친 패널 5개와 격문 등이다.
반복되는 절도 행각에 분노한 이 대의원은 주말 동안 상황을 지켜본 후 5일 아침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과학수사대과 특별수사팀으로 구성된 10명이 출동해 지문 채취와 CCTV 조회 등을 거치며 이 대의원의 증언에 따라 유력한 용의자를 찾아냈다.
용의자는 다름 아닌 김 관장의 A 비서관. 그는 수사망이 좁혀오자 곧바로 자백했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