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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짱원영'의 힘...예스24 『초역 부처의 말』 판매량 '51배' 급증, 종합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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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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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을 비롯해, 유명인이 추천한 책들이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

예스24에 따르면, 1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6,000만 뷰를 기록한 화제의 투자 유튜버 ‘미주은’이 쓴 『미국 주식 투자의 정석』이다. 최근 장원영이 추천해 화제를 모은 『초역 부처의 말』은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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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강 작가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는 3위, 글로벌 멘토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가 4위에 올랐다. 수험서의 인기가 이어지며 『2025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하』가 5위로 뒤를 이었다.

특히 유명인이 추천한 도서들의 재부상이 눈길을 끈다. 부처의 말을 현대어로 재해석한 『초역 부처의 말』은 장원영이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추천해 종합 2위에 올랐다. 인문 분야는 1위였다. 방송 당일부터 7일간 판매량은 전주 대비 무려 51배(5034.9%) 급증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장원영이 웹예능에서 언급한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도 덩달아 2배 가량(89.6%) 판매량이 증가, 종합 17위로 2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또 여성학자이자 가수 이적의 모친이기도 한 박혜란의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2019)은 양소영 교수의 유튜브 채널 ‘양담소’에서 추천받으며 종합 15위, 가정살림 분야 1위에 올라 역주행했다. 금주(1.16~22) 들어 전주 대비 28배(2700%) 판매량이 급상승한 결과였다.

 

장원영이 추천한 『초역 부처의 말』은 eBook 분야에서도 새롭게 1위에 올랐다. 해당 분야 2위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였다.

음악 차트가 아닌 도서 차트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한 장원영은 ‘텍스트 힙’의 상징적 인물이 됐다. 최근 한 방송에서는 힘든 연예계 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힘으로 독서를 얘기하기도 했다. 

 


[독서신문 유청희 기자]
출처 : 독서신문(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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