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하게 계획된 1급 살인죄." 2023년 9월 김기현 당시 국민의힘 대표가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보도를 두고 한 발언이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폐간을 고민해야 한다", "패가망신시켜야 한다"고 했다. 대통령실도 뉴스타파 녹취록 보도를 가리켜 "희대의 대선 공작"이라고 했다.
박재령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269?sid=102
"치밀하게 계획된 1급 살인죄." 2023년 9월 김기현 당시 국민의힘 대표가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보도를 두고 한 발언이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폐간을 고민해야 한다", "패가망신시켜야 한다"고 했다. 대통령실도 뉴스타파 녹취록 보도를 가리켜 "희대의 대선 공작"이라고 했다.
박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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