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7498
탈북민들을 돕는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상습적으로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직원들 폭로가 쏟아지면서 통일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탈북민 출신 직원을 "바퀴벌레"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문제의 이사장은 부정선거 가짜뉴스를 퍼뜨린 매체 '스카이데일리'의 등기상 대표이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