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경태 "폭동 직전, 서부지법 옆 호프집의 尹 변호인 주목해야"
23,953 19
2025.01.21 11:00
23,953 19
◆ 장경태> 지금 이 영장 판사실로 쳐들어가는 과정을 살펴보면 법원의 내부 구조를 모르면 절대 알 수 없는, 그리고 또 여러 영상을 보면 이미 플래시, 손전등을 소유하고 있다든지 이미 누가 집회 나오면서 손전등 가지고 나가는 사람 없거든요, 사실. 그런데 그런 부분들, 여러 가지 특정 판사의 이름과 또 위치와 그리고 빠르게 그쪽으로 몰려가는 모습들을 봤을 때 저는 사전 모의나 혹은 배후가 있을 가능성이 좀 있다라고 보고요. 아마 7층에 판사실이 있다는 건 해당 영장 혹은 당직 판사실이 있다는 것까지도 알았다면 그건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배후나 사전 모의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 김현정> 사전 모의, 배후. 그러니까 그날 시위를 그냥 하다가 영장 발부 소식을 듣고 욱해서 우발적으로 벌인 일이 아닐 수도 있단 말씀이에요?
 
◆ 장경태> 네.
 
◇ 김현정> 뭔가 알고 계신 제보라든지 이런 게 있습니까? 관련해서.
 
◆ 장경태> 저도 지금 이 부분은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 사안이라서 저도 좀 빠르게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는데요. 윤석열 측의 변호인인 석동현 변호사가 서부지법 바로 옆에 있는 먹태… 아니, 제가 상호까지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 김현정> 먹태 식당.
 
◆ 장경태> 식당 바로 옆에 있는 식당에 새벽 1시에 들어갔고요. 변호사가 무슨 할 일이 없어서 새벽 1시에 바로 서부지법 옆에 있는 호프집을 갔는지 모르겠는데 함께 동석했던 사람들 중에 난입했다라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그 석동현 변호사와 주변인들이 폭동을 선동했다면 저는 충분히 배후설이 성립할 수 있다고 보고요. 2시 반부터 뚫리기 시작해서 3시 조금 넘어선 시간에 완전히 뚫려서 거의 무방비 상태가 돼 버리거든요. 그 법원의 무방비 상태를 만들 때 과연 아무리 극우 지지자라고 할지라도 법원을 침탈해야 된다라고까지 생각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분명히 거기에 이 법원 테러를 조장하고 선동했던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보고요. 주동자들은 분명히 있을 수밖에 없다라고 보고요. 그리고 그 주동자들에 의해서 판사실 내부, 법원 내부, 외부 구조까지도 아는 누군가가 있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 김현정> 정보를 줬다고 의심하시는 거죠?
 
◆ 장경태> 그렇죠. 
 
◇ 김현정> 석동현 변호사라고 하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졌고 대통령의 여러 입장들을 지금 대변하고 있는 분인데 석동현 변호사하고 새벽 1시에 만났던 사람 중에 침입자가, 진입한 사람이 있다라는 사실만으로 배후다라고 하기는 좀 어려운 거 아닌가요? 어떻게 보세요?
 
◆ 장경태> 법원의 내부 정보를 아는 사람은 제가 보기에는 극우 유튜버도 아니고요. 사실 저도 법사위원이지만 저도 몰랐습니다. 석동현 변호사 정도 아니면 과연 법원 내부에 그리고 해당 이 사건에 대한 영장 심판을 하는, 영장 심의를 하는 판사까지 특정해서 알 수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물론 여러 가지 증거와 여러 CCTV와 유튜버 영상들을 더 확인하긴 해야 되겠지만 아주 그래도 상당히 고급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 분명히 선동 과정에서 개입했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너무 폭도들이 이 판사실로 너무 정확하게 직행을 하고 있어요. 사실.
 
◇ 김현정> 동선을 보면 우왕좌왕이 아니라 정확하게 직행하고 있다는 말씀이에요?
 
◆ 장경태> 이미 특정해서 해당 내부 사정까지도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이 있었겠죠. 당연히.
 
◇ 김현정> 그러면 석동현 변호사라 하면 그럼 윤 대통령 측이 배후라고 보시는 겁니까? 물론 의심 단계입니다만.
 
◆ 장경태> 워낙 윤석열 씨가 극우 유튜버들을 워낙 잘 보고 계시기 때문에 또 본인이 스스로 해명, 여러 가지 선동글에서도 유튜버 분들 노력을 잘 보고 있다라고까지 본인이 스스로 밝힌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와 관련해 맥을 같이 한다고 봅니다. 윤석열이든 석동현 변호사든.


https://naver.me/FN7Ua4v4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4 01.08 52,6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4,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61 이슈 문희준네 유튭에 많이 달리는 댓글 1 18:39 1,243
2959160 유머 남친의 사과문에 개빡친 여친 19 18:39 1,456
2959159 이슈 중국의 희토류 규제 맞은 일본의 구체적 대응 근황 (한국도 껴있음) 2 18:38 519
2959158 이슈 한림예고 졸업앨범에서 사진 누락됐다는 아이돌 22 18:36 1,634
2959157 유머 갱년기 위기로 세계를 망치는 사람 18:36 637
2959156 이슈 최근 대형면허 7분만에 합격한 이준 ㅋㅋㅋ 18:35 907
2959155 이슈 유인나가 엄청 귀여워하는 여돌 2 18:33 778
2959154 이슈 <엘르> 임성근 셰프 화보 비하인드 영상 11 18:32 869
2959153 이슈 아이브 보다 팬싸템에 더 진심인 씨큐 ....X 7 18:32 803
2959152 이슈 이삭토스트 X 세븐틴 스머프 메탈 키링 실사 6 18:31 1,038
2959151 이슈 조선사람들 의식구조가 어떤 건지 너 아니? 교육 받은 여성들은 혼수품이며 고가품일 뿐 사람으로서의 권리가 없다. 그러면 진보적인 쪽에선 어떤가. 그들 역시 사람으로서의 권리를 여자에게 주려고 안 해. 남자의 종속물이란 생각을 결코 포기하지 않아. 15 18:30 1,489
2959150 이슈 컵사이즈 작아진 텐퍼센트 커피.jpg 23 18:30 3,596
2959149 이슈 고구려의 연개소문은 칼 5개를 상용했다고 한다 3 18:30 904
2959148 유머 행사중에 너무 신난 일본의 경찰견 1 18:29 899
2959147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솔로곡 ‘메두사’ MV 내일(12일) 공개 1 18:28 233
2959146 기사/뉴스 [단독] 경제컨트롤 타워인데··· 기재부 MZ 사무관 2년간 17명 '탈출' 27 18:28 1,230
2959145 유머 한국인들이 외면하는 진실 30 18:27 2,590
2959144 유머 USB 꽂을 때 미스테리 7 18:27 1,302
2959143 이슈 마마무 문별 인스타그램 업로드 2 18:27 229
2959142 이슈 추억의 정석 양념치킨맛을 느낄 수 있는 의외의 곳 21 18:26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