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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윤상현, 법원 담 넘은 尹 지지자에 "조사 후 석방될 거예요" 안심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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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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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지자 A 씨는 18일 오후 9시쯤 윤 의원에게 연락해 "오동운 죽일 놈의 좌수처장 차량 막았다고 경찰이 학생들 3명 잡아갔다. 학생들도 좀 알아봐 주실 수 있냐"고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자 윤 의원은 "조사 후 곧 석방할 거예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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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정말 감사합니다 의원님. 법 지킬 인간들이 법을 안 지키니 지지자들은 이제 저항권을 행사할 거라고 한다"며 "서부지법이라 큰 기대는 없지만 그래도 대통령님이 관저로 돌아가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그러면서 "혹시 국힘 다른 의원님들 만나시면 오늘의 좌동운(오동운)이 당신들이 될 수 있다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으니 행동 똑바로 하고 대통령을 지킬 수 있게 결사 항전해서 싸우라고 꼭 전해달라"고 강조했다.

A 씨가 "의원님 노고는 늘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 일도 잊지 않겠다"고 하자, 윤 의원은 "제가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강남경찰서로 호송된 지지자 B 씨는 "아직 조사도 안 하고 있다. 윤상현 의원님이 서장이랑 통화했다고 조사받고 보내줄 거라고 한다"며 "근데 나 이미 차도 끊겼고 여기서 밤새우는 게 나으려나 싶다"고 전했다.

동시에 "집에 애들 밥도 못 주고 나왔는데 그게 더 걱정이다. 그래도 다음에도 또 (서부지법 후문 담장) 넘는다. 취미가 파쿠르"라며 "나 포함 여자 둘이었는데 다른 놈들 뭐냐. 다 같이 넘어올 줄 알고 했는데"라고 말했다.

C 씨도 윤 의원에게 연락했다며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C 씨가 "의원님 오늘 월담한 17인 훈방조치됐나요? 모금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하자, 윤 의원은 "조사 후에 곧 석방될 거예요"라며 지지자들을 안도하게 했다.

윤 의원은 서부지법 앞에 모인 지지자들을 향해 "우리 17명의 젊은이가 담장을 넘다가 유치장에 있다고 해서 관계자와 얘기했다. 곧 훈방이 될 거라고 보고 있다. 다시 한번 애국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도 말했다.



https://naver.me/GJTRX9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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