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공식] 레드벨벳 조이, 아이린·슬기 이어 SM과 재계약 체결

무명의 더쿠 | 01-14 | 조회 수 41843
조이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4일 SM 측은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조이는 SM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토대로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SM의 아낌없는 지원 하에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이는 "10년 간의 믿음과 신념을 바탕으로 함께 해온 분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느꼈다“며, “SM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통해 팬분들께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SM은 “슬기, 아이린에 이어 조이와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 레드벨벳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 ‘조이’, 그리고 배우 ‘박수영’으로서 가진 무한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90395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3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소이 X 더쿠💖] 세럼이 아니다. 쎄럼이다! 더 쎄져서 돌아온 아이소이 NEW 잡티로즈쎄럼! 50명 체험단 모집 45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캐주얼 게임 '111퍼센트', 1800억에 자회사 매각 추진
    • 01:00
    • 조회 1713
    • 기사/뉴스
    1
    • [포토] 유럽서도 불면의 밤, 독일어·영어로 울려퍼진 “윤석열을 파면하라”
    • 00:54
    • 조회 1631
    • 기사/뉴스
    7
    • 윤석열 복귀 땐 ‘2차 계엄’ ‘공소 취소’ ‘셀프 사면’ 뭐든지 가능 ...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할 수밖에 없는 다섯 가지 이유
    • 00:44
    • 조회 2422
    • 기사/뉴스
    29
    • "금주 가장 빠른 날 선고해야"‥오늘도 거리로 쏟아진 시민들
    • 00:20
    • 조회 2016
    • 기사/뉴스
    16
    • 여자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해 충격을 준 ‘수능 만점’ 명문대 의대생 최모(25)씨 최씨는 두 차례 정자 기증을 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이광민 전문의는 이에 대해 “수능 만점 이후에 자기애가 고양되다 보니 ‘자신의 유전자는 정말 대단한 유전자구나’라고 착각해 버리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 00:17
    • 조회 5795
    • 기사/뉴스
    52
    • “바퀴벌레 먹으며 어머니 생각” 작년 실종 어부, 기적 구조…페루 생존 실화
    • 03-16
    • 조회 2133
    • 기사/뉴스
    4
    • '영하 40도 북극한파' 내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19일까지 춥다
    • 03-16
    • 조회 2217
    • 기사/뉴스
    1
    • 툭하면 “월급 올려달라” 아우성…기업 나가라고 등 떠미는 한국
    • 03-16
    • 조회 32225
    • 기사/뉴스
    252
    • 서울대 사회대 학생회, 이준석·홍준표 강연하려다 ‘댓글 폐쇄’ 수난
    • 03-16
    • 조회 3149
    • 기사/뉴스
    38
    • 전원일치 여부 몇 초면 알 수 있다…윤 탄핵 심판 선고 ‘관전법’
    • 03-16
    • 조회 2606
    • 기사/뉴스
    14
    • 지드래곤, ‘굿데이' 김수현 하차 투표에 좋아요 눌렀다가 취소
    • 03-16
    • 조회 28621
    • 기사/뉴스
    137
    • “한국은 2년째 독재화가 진행 중…이제 ‘자유 민주주의’ 국가 아냐”
    • 03-16
    • 조회 3044
    • 기사/뉴스
    23
    • “농약 분무기로 주스 살포” 논란…고개 숙인 더본코리아 “개선하겠다”
    • 03-16
    • 조회 2316
    • 기사/뉴스
    1
    • 17일도 평의 헌재…尹 탄핵심판, 20~21일 선고할 듯
    • 03-16
    • 조회 9338
    • 기사/뉴스
    145
    • [단독] “김영선, ‘김종인이 보냈으니 만나달라’… 명태균과 함께 오세훈에 면담 요청”
    • 03-16
    • 조회 670
    • 기사/뉴스
    1
    • 미국서 민주당 지지율 29%… CNN “1992년 이후 최저”
    • 03-16
    • 조회 2318
    • 기사/뉴스
    16
    • 김준호, ‘웨딩홀=♥김지민 결제’ 논란 입 열었다 “다이아 반지 탓 한도가..” (‘미우새’)[종합]
    • 03-16
    • 조회 6727
    • 기사/뉴스
    43
    • "노비로 시집왔냐" 오은영 격노…아내 일엔 무관심한데 남한테 1천만원('결혼지옥')
    • 03-16
    • 조회 4458
    • 기사/뉴스
    15
    • 30대도 ‘그냥 쉰다’ 6개월 연속 최대…“경력직도 구직 포기”
    • 03-16
    • 조회 1983
    • 기사/뉴스
    9
    • 김수현, 논란 속에도 '굿데이' 편집 없이 등장…올블랙 패션(종합)
    • 03-16
    • 조회 2345
    • 기사/뉴스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