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갓세븐, 모두가 기다린 완전체 케미…'윈터 헵타곤' 비주얼 파티 시작
2,897 11
2025.01.10 19:19
2,897 11
https://naver.me/58NBlrRW


KJMGNm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보이그룹 갓세븐이 블랙 아우라로 11주년 컴백을 예고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9일과 10일 갓세븐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윈터 헵타곤'의 윈터 버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제이비, 마크, 잭슨, 박진영, 영재, 뱀뱀, 유겸의 개인컷은 공개 하루만에 트위터 리트윗 30만 건, 인스타그램 좋아요 200만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증명했다. 오랜만에 갓세븐 앨범으로 만나는 일곱 멤버의 화려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체적인 블랙 톤으로 스타일을 맞춘 갓세븐은 오드아이 렌즈, 상처 분장, 뱀 무늬가 돋보이는 의상과 소품 등을 활용해 저마다의 깊이 있는 무드를 선보였다. 겨울의 시크함을 담은 멤버들의 눈빛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0일 공개된 단체컷 속 갓세븐 일곱 멤버는 탄탄한 팀워크를 담아낸 특급 케미스트리로 조화로운 구도를 완성했다. 갓세븐은 시각적으로도 완전체의 시너지를 입증하며 본격적인 '윈터 헵타곤'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갓세븐은 윈터 버전 콘셉트 사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3년여 만에 발매하는 이번 '윈터 헵타곤'에서 갓세븐의 저력과 역량은 물론, 한층 성숙하고 단단해진 면모까지 모두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로 데뷔 11주년을 맞이한 갓세븐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손 잡고 '윈터 헵타곤'으로 건재한 글로벌 파워를 이어간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갓세븐의 그리고 칠각형 아이덴티티를 체계적인 기획, 제작으로 구현하며 아가새(공식 팬덤명)에게 특별한 겨울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갓세븐의 새 미니앨범 '윈터 헵타곤'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 완전체 티저사진

dllzsLuxnSntWmQmHY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브링그린 신제품 체험 💚] 아직도 마르는 피지 클리너 쓰세요? 속 피지 먹는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피지 클리닝 젤 & 전용 피지 클리너> 체험 이벤트 378 03.17 16,4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08,8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879,9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42,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31,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27,0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74,7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37,2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40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65,0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117 기사/뉴스 '매장 감소에도 탄탄'…유니클로, '매출 1조' 재입성 비결은 1 08:03 38
340116 기사/뉴스 백악관 “미국 아니면 프랑스인들 지금 독일어 쓰고 있을 것” 2 07:59 306
340115 기사/뉴스 [단독] 쿠팡 물류센터 사망 노동자, 부검 1차 소견은 ‘심장 문제’ 5 07:48 1,198
340114 기사/뉴스 ‘5·18 광주’ 진실 알린 故김영수 목사 41년 만에 민주묘지 안장 4 07:41 564
340113 기사/뉴스 "JMS 성폭행 피해자 주장은 허위" 영상 제작해 방송한 '20만 유튜버', 알고 보니 7 07:37 2,814
340112 기사/뉴스 [단독] ‘선관위 장악 구상’ 노상원 “4~5일 치 옷가지 준비하라” 지시 1 06:15 1,296
340111 기사/뉴스 [단독] 계엄 참여 사령관들의 비화폰 원격삭제 정황…경호처 서버 확보 시급 29 06:11 2,522
340110 기사/뉴스 "성장 과정 우리가 다 지켜봐"…장민호, 19살 된 정동원 향한 여전한 애정 9 04:44 3,894
340109 기사/뉴스 ‘카카오 전 대표♥’박지윤 출산 안 믿기는 비주얼, 더 청순해졌네 153 00:37 46,397
340108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견종 초월~ 춤으로 대동단결! 칼각 춤사위 선보이는 댄싱견 00:32 1,268
340107 기사/뉴스 헌재, 역대 최장 숙의…정치권 “선고일 21일 가장 유력”(종합) 150 00:15 9,792
340106 기사/뉴스 초등생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했던 친모 구속기소 4 03.17 2,013
340105 기사/뉴스 MG손보 인수 무산에 ‘우는’ 보험설계사…“보험료 받아도 되나요?” 7 03.17 1,910
340104 기사/뉴스 [단독] 'YG 떠난' 유승호, 손호준 손 잡더니 기쁜 소식…'킬링 시저'로 또 한 번 연극 도전 13 03.17 3,585
340103 기사/뉴스 이준석, 서울대 강연서 “尹은 반지성의 극치”, “李 잼비디아 황당” 여야 모두까기 17 03.17 1,264
340102 기사/뉴스 박주민 "최상목, 걸어 다니는 위헌이자 살아 숨 쉬는 위헌...100번 탄핵돼도 마땅" 9 03.17 1,048
340101 기사/뉴스 '충격' 월드컵 때문에 '개 300만 마리' 떼죽음…"FIFA 아무 것도 안 하네" 비난 터졌다 12 03.17 2,671
340100 기사/뉴스 [속보] 서울시 전역, 오후 11시 기해 대설주의보 발효 379 03.17 55,414
340099 기사/뉴스 진보 유대인단체 트럼프타워 농성…“친팔레스타인 시위 학생 석방하라” 03.17 728
340098 기사/뉴스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쉽지않네…석재 조달 분주한 서울시 8 03.17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