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해숙, 송혜교→원빈 엄마 했지만‥원픽은 “라포엠”(불후의 명곡)
4,233 3
2025.01.10 12:25
4,233 3
IYxYOa

KBS2 ‘불후의 명곡’이 2025 푸른 뱀의 해를 희망차게 열어줄 2025 신년기획 4부작의 첫 타자로 데뷔 51주년을 맞이한 명사특집 김해숙 편을 오픈한다.

1월 1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2025 신년기획 1탄: 명사 특집 김해숙 편’으로 라포엠, 전유진, 홍이삭, 정지소, 황가람, 임한별, 최대철, 정영주, 몽니, 스윗소로우가 출전한다.


이번 특집은 송혜교, 고 최진실, 최지우, 원빈 등 국내 최고 배우들의 엄마로 출연하며 국민 모두의 엄마로 상처를 어루만지고 웃음을 선사하는 김해숙 편이어서 더욱 특별하다. 김해숙은 드라마와 영화를 아우르는 넘치는 에너지와 시간이 흐르지 않는 젊음으로 감동을 선사해 왔던 터라 그 어느 때보다 시리게 추운 올 새해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명사 특집에 나올지 몰랐다고 밝힌 김해숙은 “’불후의 명곡’을 자주 본다”라고 밝히며, “특히 라포엠을 좋아한다”라며 수줍게 고백해 국민 엄마 김해숙과 라포엠의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4082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 EVENT] 곰돌이 푸와 함께하는 달콤한 꿀생라이프🍯 이벤트 참여하고 꿀템박스 받아요! 134 03.14 46,0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11,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883,5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45,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3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30,6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76,6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38,6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40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73,5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237 기사/뉴스 대한약사회 정조준한 공정위… 제약사에 ‘다이소 건기식 철수’ 강요했나가 쟁점 13:42 8
340236 기사/뉴스 SF 이정후, 허리 통증으로 MRI 검진 예정…개막전 불투명 6 13:40 229
340235 기사/뉴스 오타니 뜬 도쿄시리즈, 970억원 경제효과…야구도 수익도 '거포' 13:36 108
340234 기사/뉴스 정준호, 국회의원 출마 공천 제의받고 거절한 사연 (라디오스타) 13:32 604
340233 기사/뉴스 '걸어다니는 위헌' 최상목, 방통위설치법 거부권 행사 17 13:29 664
340232 기사/뉴스 '결정타' 때린 삼성과 하이닉스…5년 뒤 수도권에 닥칠 상황 3 13:24 1,059
340231 기사/뉴스 김새론 유족 기자회견에 ‘탄핵반대’가 웬 말, 비판 ‘시끌’ 55 13:15 3,992
340230 기사/뉴스 "계엄문건 열람 시점 계속 뒤로 미뤄"... 들통난 최상목의 내란 가담 14 13:13 1,043
340229 기사/뉴스 [속보] 중국, 서해에 수상한 철골 구조물 무단설치…한국 함정 급파, 해경 대치 21 13:12 2,021
340228 기사/뉴스 [속보] 5분간 주식 거래 멈췄다…거래소 "원인 파악 중" 10 13:09 1,669
340227 기사/뉴스 [뉴스] "의사 면허로 오만" 서울의대 교수 일침에…박단 "자격도 없다" 맞불 14 13:02 881
340226 기사/뉴스 [단독] 백종원 새마을식당 '직원 블랙리스트' 정황 논란…계속되는 구설 21 13:00 2,255
340225 기사/뉴스 [단독] 경찰, '암살 위협설' 이재명 대표 오늘 오후부터 신변보호 51 12:52 1,829
340224 기사/뉴스 “학교서 잘린다” “병원 문 닫는다”…서부지법 난동 피고인들 석방 요구 55 12:49 1,482
340223 기사/뉴스 “168㎝ 이상, 항공과 여학생”…기아챔피언스필드 ‘알바’ 공고 논란 26 12:46 2,003
340222 기사/뉴스 서울시립미술관, 광복 80주년 기념 가나아트컬렉션 특별전 ‘서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4 12:45 871
340221 기사/뉴스 "권성동, 영향력 없어…전한길·전광훈이 승복메시지 내야" 26 12:41 1,274
340220 기사/뉴스 혐중 가짜뉴스에 난데없이 '고려아연 주식 애국매수 운동' 5 12:39 922
340219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7분 간 거래 정지···거래소 "원인 파악 중" 30 12:39 3,240
340218 기사/뉴스 경찰 4번째 ‘김성훈 구속영장’에도…검찰 “여전히 소명 부족” 10 12:37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