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아람, 이너뷰티 모델 발탁…‘광고계 블루칩’ 주목
1,666 0
2025.01.06 09:51
1,666 0
Snkpoo


배우 조아람이 이너뷰티 모델로 발탁, ‘대세 배우’이자 ‘광고계 블루칩’임을 입증했다.

조아람은 이너뷰티 브랜드 모델로 선정돼 현대 여성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 스타일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조아람은 다양한 작품에서 본인만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완벽히 부합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모델 발탁과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조아람은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은 물론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조아람은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JTBC ‘닥터 차정숙’, KBS2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tvN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빅토리’에서 청량미 가득한 여고생 세현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에 성공하며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통해 ‘대세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조아람이 광고계 블루칩으로서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7155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92 00:06 14,7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5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34,6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33,1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63,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53,6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32,7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4,4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7,8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97,1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851 기사/뉴스 [속보] "中티베트 강진 사망자 126명으로 늘어…가옥 3천609채 붕괴" <신화통신> 3 23:13 452
327850 기사/뉴스 [단독]학교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5년간 1천 건 12 23:06 762
327849 기사/뉴스 “유가족 자녀 4명이 참사로 떠난 부모가 보고 싶다며 곁으로 갔어요. 제천 화재 참사 7년, 상처는 곪아가고 슬픔은 커지고 있어요. 우리를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27 23:02 3,009
327848 기사/뉴스 실탄 5만발 꺼내면서 기록 안 해 22 22:55 1,991
327847 기사/뉴스 고경표, 19금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난 미치지 않았다" 28 22:44 7,328
327846 기사/뉴스 블링컨 "미, 최상목 완전히 신뢰"?…미 발표문엔 없어 53 22:29 3,128
327845 기사/뉴스 로제 ‘아파트’ 빌보드 핫100 5위…K팝 여성 가수 최초 45 22:16 1,965
327844 기사/뉴스 中티베트서 규모 7.1 강진…95명 사망 속 피해 확대 우려(종합3보) 9 22:11 1,601
327843 기사/뉴스 숙대 "김건희 논문 표절 맞다" 결론…김건희, '표절 통보' 서류 '미수취' 36 22:09 2,861
327842 기사/뉴스 송중기, 어쩌다 2연속 흥행 참패‥‘보고타’도 외면당했다 144 22:04 17,942
327841 기사/뉴스 윤아, 10년 채운 ‘가요대제전’ 떠난다 “항상 카운트다운 했는데” (‘혤스클럽’) 6 21:59 2,030
327840 기사/뉴스 경찰이 판사 판단을 따른다 42 21:56 5,934
327839 기사/뉴스 겨울 되니 '이 바이러스' 또 돌아왔다…"변기 뚜껑 꼭 닫고 물 내려야" 6 21:52 3,058
327838 기사/뉴스 "4·18 전에 안돼"... 헌재에 尹 탄핵 타임라인 제시한 권성동 '외압 면담' 논란 41 21:51 2,642
327837 기사/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규제 줄이고 기업에 자유 주는 것이 보수의 가치” 56 21:50 1,895
327836 기사/뉴스 3·1절에 일장기 건 세종시 주민, 尹 탄핵 반대 집회신고 109 21:45 9,532
327835 기사/뉴스 '기록 안 하고' 챙긴 실탄 5만발…"차에 싣긴 했으나" 변명만 3 21:45 999
327834 기사/뉴스 전 수방사령관 "경호처, 불법 군 동원… 병사 부모 항의 빗발쳐" 347 21:40 25,683
327833 기사/뉴스 "내란죄 철회해도 탄핵 문제 없어"…전문가들 한목소리 2 21:40 1,955
327832 기사/뉴스 "진짜 다 의대 갔나봐"…KAIST 마저 '이럴 줄은' 초비상 30 21:38 5,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