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수원교회서 ‘성탄 기념 예배’… 총 1만 3800여명 참석
7,666 25
2024.12.26 09:51
7,666 25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25일 신천지 수원교회에서 ‘성탄 기념 예배’를 개최한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 직접 나서 성탄의 참 의미에 대해 설교했다.

이날 신천지예수교회가 주최한 ‘성탄 기념 예배’에 수도권 개신교 목회자 1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설교를 통해 요한계시록 성취 시대인 오늘날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피 흘려주심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말 것과 성경대로 신앙할 것을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도 인류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역사해 왔고 예수님도 하나님 뜻을 받들어 세상 죄를 자기가 짊어졌으니, 우리를 구원한 예수님”이라고 재차 언급했다.

이어 “그래서 오늘날 세상은 예수 탄생일을 기념한다”면서 “만약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지 않았다면 온 세상은 죄로 인해 노아 때 같이 다 멸망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총회장은 “우리(신앙인)의 목적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핍박에도 마다하지 않고 오늘날까지 걸어왔다”며 “요한계시록은 예수님 재림으로 이루는 것이다. 초림에 오신 예수님이 계시록을 약속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가 증거하는 것은 이뤄질 것이 아닌 예언에 대한 (이뤄진)실체”라며 “계시록 실체를 증거한다면 사람들이 빨리 와서 들어보고 확인해 봐야 하지 않겠나”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 총회장은 “그렇게(계시록 실체를 확인) 하지 못하는 것은 성경 안에서 신앙한 게 아니라 성경 밖에서 각자 신앙한 것”이라며 “이왕이면 모르고 신앙하는 것보다 알고 신앙하는 게 낫지 않냐”고 말했다.

또 이날 참석한 개신교 목회자들을 향해서도 “모든 목자는 성도들에게 (계시록이 이뤄진)사실 그대로 가르쳐줘야 한다”고 당부하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이날 신천지 수원교회를 비롯한 서울·경기 남부 지역 신천지 요한지파 성도 1만 2000여명이 이 총회장과 목회자들의 방문을 환영했다. 성도들은 교회 인근 약 700m 거리까지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등이 적힌 환영 피켓을 들고 신천지 수원교회를 방문하는 이들을 맞이했다.

환영에 나선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이현수(28, 남)씨는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져 가는 그 모든 걸 보고 들으신 분의 말씀을 내 눈으로 생생히 보며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기대감을 갖고 왔다”면서 “오늘 귀한 발걸음해 준 목사님들도 많은 은혜를 받고 가시면 좋겠다는 마음에 환영 도열로 참석했다”고 말했다.

취타대부터, 기수대, 군악대, 사물놀이패 등 다채로운 환영 도열에 교회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이 행렬을 힐끔거리며 쳐다보기도 했다. 도열을 쳐다보던 한 상인은 “크리스마스 연휴인데 가게 앞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해서 계속 보게 된다”며 “이렇게 환영받으면 누구라도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목회자를 비롯해 성도, 시민 등 총 1만 3800여명이 참석했다.

성도들의 큰 환영 속 예배에 참석한 침례교 소속 김모 목사는 “단순한 기념이 아닌 성탄절의 의미를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성도들의 신앙을 어떻게 이끌어줘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적립할 수 있었다”며 “어지럽고 시끄러운 세상 속에 큰 위로가 되는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82/000117046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08 이슈 탈덕한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남긴 아이돌 15:48 623
2959007 기사/뉴스 마약 투약 재판 중 '함께 투약할 사람' 찾은 30대 女 1 15:47 356
2959006 기사/뉴스 강남 일대 '여대생 터치룸' 전단지 폭탄…꼬리 잡으니 '인쇄소·브로커' 몸통 드러났다 [사건플러스] 4 15:47 332
2959005 기사/뉴스 아내·장인 옆에서…장모·처형 강간한 30대 69 15:44 3,714
2959004 이슈 어제자 골든디스크 제니 엔딩 클로즈업 확대샷.gif 7 15:43 1,087
2959003 이슈 2026 월드컵 한국 어웨이 유니폼 유출 12 15:43 868
2959002 유머 똑똑한 고양이랑 살때 필수품인 스카치 테이프 9 15:42 1,001
2959001 유머 너구리 출입용 구멍에 살찐 궁뎅이가 끼어버린 너구리를 봐줘 9 15:41 1,082
2959000 이슈 귀여니 피셜 늑대의 유혹 남자주인공 5 15:41 1,161
2958999 정보 일본 레전드 락밴드와 댄스그룹이 콜라보했던 노래 5 15:40 374
2958998 유머 2026 새 유행어 2 15:40 542
2958997 기사/뉴스 [속보] “애들 안 보여줘?” 40대 여성, 양육권 가진 전남편 집 찾아가 방화 시도…‘집유’ 18 15:38 663
2958996 유머 손종원의 반려돼지🐽 28 15:38 2,502
2958995 이슈 영화 <만약에 우리> 100만 돌파 12 15:36 992
2958994 기사/뉴스 돌풍에 단독주택 지붕 날아가…평택 비전동서 재산피해 발생 1 15:35 1,024
2958993 이슈 진짜 길쭉길쭉한 늑대의 유혹 당시 무대인사 직찍들.jpg 2 15:34 1,260
2958992 이슈 허광한 × 투어스 앙탈챌린지 5 15:34 446
2958991 이슈 광범위한 학살과 해외 개입 가능성까지 얽혀 미궁 속으로 빠져 드는 이란 정세 2 15:33 756
2958990 이슈 구구단 세정 나영 쇼츠 - 나 같은 애 어때 ˚₊·—̳͟͞♡ 8 15:32 740
2958989 유머 이란 최고지도자 맥여버리는 일론 머스크. 4 15:29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