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선관위에 검찰도 올 것"…방첩사 1처장 진술 확보
5,657 23
2024.12.24 07:46
5,657 23
[앵커]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이 국회보다 먼저 향한 곳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였죠.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의 수사 결과 선관위 장악 계획에 검찰과 국정원에도 역할이 부여됐던 사실이 방첩사 관계자 진술로 확인됐습니다.

나경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무장한 계엄군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들어옵니다.

정보사령부 병력입니다.

정보사 요원들은 2층 전산실에서 사전투표 명부를 관리하는 통합명부시스템을 촬영했습니다.

방첩사령부 병력은 선관위 외곽에서 대기했는데,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부터 별도의 임무를 부여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수본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당시 방첩사 요원들이 여 전 사령관으로부터 "계엄 선포 후 선관위에 곧 검찰과 국정원이 갈 것이고 이를 지원하라"는 명령을 받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정성우 방첩사 1처장이 지난주 초 특수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진술한 것으로, 정 처장은 여 사령관으로부터 이런 지시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국회에서 계엄이 해제되면서 방첩사 인원들은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철수했습니다.

검찰이 비상계엄 사태에 개입돼 있다는 취지의 진술이 수사기관에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야당의 '비상계엄 개입' 주장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던 검찰의 해명과는 배치되는 진술입니다.

국수본은 진술의 진위 여부를 파악할 계획인데, 검찰과 방첩사 사이 계엄 전후 사전 조율이 이뤄졌는지가 향후 수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aver.me/GkR33b6N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172 00:06 4,417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7,6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8,1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590 이슈 커뮤에 1인가구인데 고유가 지원금 못받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jpg 8 09:28 1,278
3071589 기사/뉴스 '삼둥이 父' 송일국, 쌍둥이 딸 이름까지 지어놨다.."송우리·송나라"[아침마당][별별TV] 1 09:28 365
3071588 기사/뉴스 [단독] '상품권 사채' “인터넷 카페에만 300여 곳”…대통령 선전 포고에도 성행 중 09:28 134
3071587 기사/뉴스 [단독] 강의에 '학대 사망' 아동 사진..."개인정보도 노출" 4 09:24 840
3071586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오늘(19일) 9년 만에 컴백..데뷔 10주년 프로젝트 본격 가동 2 09:24 96
3071585 기사/뉴스 윤계상 '트라이', 세계서도 통했다…휴스턴 국제영화제 대상 [공식] 1 09:24 160
3071584 기사/뉴스 김성주, ENA ‘더 스카웃’ MC 합류…이승철과 ‘슈퍼스타K’ 이후 재회 1 09:22 132
3071583 정치 민주당, 강북구청장 공천 시끌 10 09:19 681
3071582 기사/뉴스 정호연 "자랑해도 돼요?..근육만 4kg 쪘어요"[칸★인터뷰] 3 09:16 1,428
3071581 기사/뉴스 [전문]정용진 회장, 스벅 논란 대국민 사과문 227 09:16 10,762
3071580 기사/뉴스 고교생 '어둠의 알바'였나...일본서 일가족 3명 강도 살인 2 09:16 543
3071579 기사/뉴스 상남자 대신 ‘집돌이 남주’… 로맨스물 대세는 ‘대문자 I’ 9 09:15 881
3071578 정치 정원오 40%·오세훈 37%…부산·경남 '與 우세' 대구 '접전' 32 09:12 581
3071577 이슈 이태원 참사 조롱한 외국인 모델을 에이전시에 문의한 결과.jpg 34 09:11 3,731
3071576 기사/뉴스 "연금복권 당첨, 매달 돈 받으면서..." 결혼 후 3년간 숨겨 온 남편 '소름' 6 09:11 2,173
3071575 이슈 현재 플로리다에 큰 허리케인이 불고 있지만 대피소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 13 09:10 2,305
3071574 기사/뉴스 [속보] 정용진, 5·18에 '탱크데이' 스타벅스 이벤트 사과…"책임 통감" 23 09:10 1,279
3071573 기사/뉴스 박세영·한고은·임지은, MBC '가족관계증명서' 출연 확정 6 09:10 931
3071572 기사/뉴스 서경덕 교수도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쓴소리 “동북공정 빌미 제공”[전문] 4 09:10 304
3071571 이슈 한국 만화시장이 2조3천억원 정도고 거기서 비엘장르 매출은 4천억정도로 꽤 큰편이라는데 통계자료 보면 비엘을 즐겨 본다는 사람이 1~4퍼정도 밖에 안된단말임 그니까 결론은 비엘오타쿠들은 ㄹㅇ 다 욘나 큰손인거임 38 09:10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