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는 정보사 요원"

무명의 더쿠 | 12-13 | 조회 수 47446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60340?sid=100

 

 

김어준 "한동훈 사살 계획 있었다" 제보 공개
MBN 취재 결과, 제보자 중에 정보사 요원 포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출처=연합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출처=연합뉴스

방송인 김어준 씨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대표를 사살하라는 계획이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13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본인에게 들어온 제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 ▶조국·양정철·김어준 등 체포되어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하며 구출하는 시늉을 하다가 도주 ▶특정 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 ▶일정 시점 후에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 소행으로 발표 등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자신이 제보받은 정보의 출처 중 일부를 국내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김 씨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전제하고 제보 내용을 밝혔는데, MBN 취재 결과 신빙성 있을 제보일 가능성도 포착됐습니다.

김 씨에게 제보를 건넨 인물 가운데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요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 겁니다.

국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 의원실 관계자는 '한동훈 대표 사살' 제보와 관련해 정보사 요원을 제보자로 특정하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접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계엄령이 선포된 이후 정보사 요원 30여 명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중에는 북파공작원(HID)로 불리는 최정예 요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치인 구금 의심장소인 수원의 중앙선관위 연수원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던 점이 확인됐습니다.

이를 근거로 민주당 측은 김 씨에게 들어간 제보가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HID가 사회를 혼란시키는 북한군 역할 같은 것을 했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장가희 기자, jang.gahui@mbn.co.kr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16
목록
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0년 전 오늘 발매된_ "PRODUCE 101 - 35 Girls 5 Concepts"
    • 07:16
    • 조회 76
    • 이슈
    1
    • 7년을 기다린 펄어비스의 기대작
    • 07:15
    • 조회 460
    • 이슈
    2
    • "사형 구형되면 뭐해, 딸은 돌아오지 않는데"…틱토커 윤지아 유족의 절규
    • 07:14
    • 조회 839
    • 기사/뉴스
    2
    • [속보] ‘BTS 공연’ 당일 지하철 광화문·시청·경복궁역 정차 안한다…버스는 우회
    • 07:14
    • 조회 282
    • 이슈
    7
    • 역대급으로 망한 붉은사막 메타점수.jpg
    • 07:09
    • 조회 1060
    • 이슈
    8
    • 휴대폰 실리콘 케이스 최대 단점...jpg
    • 07:06
    • 조회 1303
    • 이슈
    • <AKMU: THE PAST YEAR> 27분짜리 다큐인데 앨범 스포가 있는
    • 07:05
    • 조회 199
    • 이슈
    • [단독] '연애남매' 시즌2 온다…하반기 방영 예정
    • 07:02
    • 조회 836
    • 기사/뉴스
    7
    • 토스 원턴
    • 07:01
    • 조회 402
    • 정보
    9
    • 방탄소년단 1시간 공연으로 겪는 시민들의 불편함.jpg
    • 06:56
    • 조회 1338
    • 이슈
    25
    • [단독]"혼인신고 후 손해?"…정부, 지자체 '결혼 페널티' 전수조사
    • 06:56
    • 조회 1292
    • 기사/뉴스
    11
    • 본인이 직접 신고한 성폭력 무혐의 결론 받고 남자만 골라 죽인 김소영.jpg
    • 06:52
    • 조회 2884
    • 이슈
    6
    • [단독] 김세정, BH엔터와 전속계약…이병헌·한지민과 한식구
    • 06:51
    • 조회 1481
    • 기사/뉴스
    12
    • 해외에서 역겹다고 난리난 50대 한국남자 사건
    • 05:32
    • 조회 9104
    • 이슈
    45
    • MODYSSEY (모디세이) THE 1ST SINGLE ALBUM 𝟏.𝐆𝐨𝐭 𝐇𝐨𝐨𝐤𝐞𝐝: 𝐀𝐧 𝐀𝐝𝐝𝐢𝐜𝐭𝐢𝐯𝐞 𝐒𝐲𝐦𝐩𝐡𝐨𝐧𝐲
    • 05:05
    • 조회 385
    • 이슈
    •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4편
    • 04:44
    • 조회 399
    • 유머
    4
    • 4월부터 매주 문화가 있는 날…뮤지컬·배구 입장료 할인
    • 04:33
    • 조회 1523
    • 기사/뉴스
    3
    • [선공개] 파코 드디어 서울 입성! 한국 땅 밟자마자 뱉은 첫 마디는?
    • 03:55
    • 조회 3076
    • 이슈
    11
    • 블라인드에 올라온 토스 인사팀 불륜jpg
    • 03:54
    • 조회 10723
    • 이슈
    32
    • 편의점 컵라면 꿀조합
    • 03:31
    • 조회 2245
    • 이슈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