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핫게에 올라왔었던 선재업고튀어 비하인드 질문과 답 간단요약
47,203 578
2024.12.01 11:58
47,203 578

https://www.youtube.com/watch?v=76CbAftjgRQ

본팩토리 기획이사가 질문에 답변해주는 인터뷰 형식

본팩토리는 드라마 제작사이고 여신강림과 선재업고튀어를 제작한 곳

질문은 구글번역기 돌려서 해석함

 

 

 

 

GqZPgR

1. 본인 소개와 맡은 역할, 참여했던 프로젝트 소개를 해주세요

: 여러 가지 업무에 관여를 해야하나 가장 중요하고 재밌게 하는 업무는 기획프로듀서이며 그것에 대해 설명

 

 

 

MCzELK

2. 함께 작업한 배우 중 가장 인상깊었던 배우와 그 이유는?

: 변우석, 김혜윤 배우 둘 다 언급 

 

 

 

 

 

ZxAUyy

3. 선재업고튀어 캐스팅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 3년 동안 선재 역을 할 배우를 찾지 못했다며 그 캐스팅 과정 얘기. 원제가 기억을 걷는 시간이었는데 선재업고튀어로 제목을 바꾸면서 변우석 김혜윤 두 배우가 살짝 아쉬워했다고 언급

 

 

 

 

 

yjiRsO

4. 출연진의 첫인상은?

: 본인과 작가와 회사 대표가 변우석을 식당에서 처음 만났던 당시의 얘기. 변우석이 꽃 들고 왔는데 작가님한테 주는 꽃이었다. 그 이미지가 강렬했다

+변우석 가능성 및 선재와의 싱크로를 높이는 작업 등등 얘기

 

 

 

 

 

OWrpbB

5. 지금까지 작업한 배우들 중 첫인상과 가장 달랐던 배우는?

: 차은우. 이미지가 차갑거나 아이같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애티튜드가 좋았다는 내용

 

 

 

 

tFgRtj

6. 로맨스 드라마에 두 명의 배우를 캐스팅하고 싶다면 누구를 캐스팅 할 것인가? 그들과 함께 어떤 이야기를 전개하고 싶은가?

: 차은우와 변우석. 여주가 타임슬립하는데 과거에서는 차은우와 함께 나라를 구하는 투사, 현재로 돌아오면 여주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변우석 이런 스토리 얘기

 

 

 

 

 

cqFPAA

7. 한드 제작하면서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낄 때는?

: 드라마팬들이 좋게 반응해줄 때를 예시를 들어 언급

 

 

 

 

 

QttBQp

8. 제작과정에서 해외팬 반응을 생각해 본 적이 있냐

: 생각 안 할 수 없는 것 같다며 이것저것 설명

 

 

 

 

 

mhGATn

9. 한드를 처음 접하는 해외팬들에게 추천하고싶은 한드는?

: 여신강림과 그 이유 얘기

 

 

 

 

 

KvsXyU

10. 선재업고튀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해줄 수 있나요?

: 물에 빠지는 씬 대부분이 겨울이었는데 김혜윤이 잘 해줬다며 감사함 표현

 

 

 

 

 

Plbifz
 

11. 촬영 중 아웃테이크(본방 못 나가고 편집된 장면 말하는 듯)가 가장 많았던 장면은? 

: 이클립스 콘서트씬이었던 것 같다. 변우석이 뛰어다니며 3시간 동안 촬영했다고 언급 

 

 

 

 

 

aTkElp

 

12. 개인적으로 선재업고튀어에서 베스트씬을 고른다면?

:  12회 엔딩. 선재가 비행기 타지 않고 돌아가서 타임캡슐을 열어보고 본인의 미래를 예감하고 솔이 집 앞으로 가는 장면

 

 

 

 

 

lDunyY

13. 드라마를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 캐릭터. 캐릭터의 매력도가 드라마의 승패를 가장 좌우하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SrkGFy

14. 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 촬영이 딜레이되며 납기하지 못할까봐 걱정했고 찍지 못한 씬들이 아쉽다는 얘기. 편집된 몇몇 씬들 얘기함 

 

 

 

 

 

hApdcB

15. 배우들의 큰 시너지를 느꼈던 씬이 있는가?

: 김혜윤 배우와 변우석 배우의 호흡이야 두말할 나위가 없지만, 3회에 변우석 배우와 김원해 배우가 수술 전날 술을 한 잔 하는 씬에서 시너지를 느꼈다는 내용

 

 

 

 

bIZcUe

16. 프로듀서로서 이번 작품에서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은?

: 선재업고튀어가 해외에 인지도가 있는 배우나 탑크리에이터가 붙은 작품이 아니었는데 글로벌한 성과를 얻은 것

 

 

댓글로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 추가할거 있으면 해도 됨

 

 

+어느 누구를 까라고 쓴 글이 아니니 배우나 팬덤 싸잡아 욕하지 않았으면 해

목록 스크랩 (5)
댓글 5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더쿠 최초 공개! 큰 거 왔다..! 신상 ‘겟잇 틴트 워터풀 시럽’ 체험 이벤트 442 03.13 16,2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62,1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810,2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93,1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73,0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02,2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39,9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90,4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384,4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28,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0255 이슈 STUPID IDIOT -세븐틴 호시 x 우지 [Music Bank] 18:37 4
2660254 이슈 헌재 尹탄핵심판 결론 다음주로…선고일 당사자 고지 안해 18:37 31
2660253 정보 확실히 주체적인 공주로 각색된 게 보이는 백설공주 한국어 OST 가사 18:36 179
2660252 이슈 티켓팅 매크로 잡아낸 롯데 자이언츠 9 18:36 598
2660251 기사/뉴스 "성인 후 교제 다행, 믿고 기다린 의미있어"… 김수현 팬카페 반응 15 18:35 533
2660250 이슈 서로 놀란다는 포도 먹는 방법...jpg 17 18:34 666
2660249 이슈 헤메코 반응 개좋은 르세라핌 [핫] 컴백무대 고화질 18:34 369
2660248 이슈 라이브 잘들리는 레벨 슬기 뮤뱅 Baby, Not Baby' 직캠 3 18:33 102
2660247 이슈 올해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꼽힌 배우 다섯명.jpg 13 18:32 1,873
2660246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국회 APEC 특위 위원장에 5선 김기현 내정 12 18:30 510
2660245 이슈 극우들 근황 파란색입고 집회 참여 20 18:29 2,102
2660244 이슈 2000년대 아이돌 악개 버금가는 모 롤 프로선수 악개들 15 18:29 675
2660243 이슈 [배우 이원종의 외침] 언제까지 망설일 겁니까! . 여러분! 나와 주십시오! 오늘, 내일 이 때 안나오면 평생 후회합니다! 인생은 살다보면 때가 있습니다! 평생을 부끄럼 속에 살 수도 있습니다! . 여러분! 나와 주십시오! 지금이 아니면 후회합니다! 동참하십시오! 우리의 민주주의는 우리가 지킵시다! 8 18:29 811
2660242 이슈 스타쉽 신인 남돌 뉴키즈 「ImPerfect」 (NewKids on the STARSHIP 음원 발매) 2 18:29 137
2660241 이슈 지난 몇 년간 김새론 배우가 연예매체와 유튜버와 그들의 자극적 기사를 소비하는 대중에게 겪은 고통이며 이들 가해자들의 가장 큰 알리바이와 근거가 된 것은 김수현 씨 측의 허위 입장문이었습다. 5 18:28 1,242
2660240 이슈 몬스타엑스 형원 인스타그램 업 🌰🌰🌰 9 18:28 464
2660239 유머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착시 레전드 7 18:28 582
2660238 유머 [판다와쏭] 등교 거부하는 늦잠꾸러기 후이바오🐼🩷 7 18:27 824
2660237 이슈 박보검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티저 촬영 비하인드 📸 8 18:25 297
2660236 이슈 트와이스 미사모 MLB 월드투어 도쿄시리즈 시구 9 18:24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