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속 갈등' 조카 몸에 불 붙인 50대男, 재판서 살인미수 혐의 부인
980 10
2026.05.18 13:14
980 10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10384?cds=news_media_pc&type=editn

 

유산 상속을 두고 갈등을 벌이던 조카 몸에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살인미수 혐의를 부인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나상훈)는 17일 해당 재판의 첫 공판을 심리했다.

50대 남성 A씨는 살인미수 및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나, 이날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A씨는 법정 진술을 통해 "불이 붙은 라이터를 조카에게 던지지 않았다"며 "다만 내 집에 불을 낸 사실은 인정한다"고 말했다.

A씨의 변호인 역시 "방화 혐의는 인정하지만,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새벽 경기 김포 월곶면의 친누나 자택을 찾아가 조카 20대 B씨를 맞닥뜨렸다. B씨가 자신을 제지하자, A씨는 B씨의 뺨을 때리고 미리 사둔 인화물질을 B씨 몸에 뿌렸다. 이후 라이터를 집어 던지는 식으로 불을 붙였다.

다행히 B 씨는 겉옷에 붙은 불을 곧바로 털어내 큰 화는 면할 수 있었다.

범행이 미수에 그친 것을 본 A씨는 김포시 월곶면에 있는 자택으로 돌아가, 신변을 비관하며 건물에 불을 지른 혐의 또한 받는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A씨 부친의 유산 상속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59 05.18 12,612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5,3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3,6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5,2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458 이슈 검은사제들 개봉 당시 관객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논란 1 01:06 608
3071457 유머 충청도는 버스도 느긋한가 벼... 5 01:05 453
3071456 이슈 환연 성백현 유튜브에 성백현 코스프레하고 등장한 장하오ㅋㅋㅋㅋㅋㅋ 01:04 223
3071455 이슈 Dancing in the wild #태용 #TAEYONG #WYLD #TAEYONG_WYLD 1 01:03 39
3071454 기사/뉴스 [2026칸] ‘호프’ 알리시아 비칸데르 “‘곡성’에 큰 충격…먼저 협업 제안” 01:03 221
3071453 이슈 아일릿 원희한테 하트받은 큐스토 아야노 2 01:01 297
3071452 이슈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역대급 캐리 머신.gif 4 01:00 251
3071451 이슈 오늘 갑자기 스쿨어택 뜨더니 전원 팔척비율 자랑하고 간 빌리 2 00:59 409
3071450 이슈 리센느 원이 얘기 경청하는 엔믹스 설윤 4 00:55 356
3071449 유머 보통 나라가 아니었던 고려 24 00:53 1,586
3071448 이슈 그시절 와와109, 미스터케이 잡지 감성 느낌 난다는 남돌 티저 6 00:51 567
3071447 이슈 아일릿 원희 요망 설명 1 00:51 403
3071446 이슈 국내 최초 AI 서면으로 법무법인 상대로 승소 21 00:49 1,778
3071445 유머 영어 못 해도 무슨 뜻인지 이해되는 호프 평.jpg 4 00:48 2,085
3071444 유머 일본은 시작시간만 지킨다는 스페인인 5 00:48 1,243
3071443 정보 🪷부처님 오신 날 에디션 붓다 춘식이🪷 19 00:47 1,359
3071442 유머 진드기 아이폰 확대경 반전하면 찾을 수 있다고 해서 새벽부터 박박 개 몸 뒤졌는데 다행히도 없었고 그냥 심기불편한 치와와 이목구비만 선명하게 봄 3 00:46 1,167
3071441 유머 신났었던 그때그 MBC.jpg (조선구마사 폐지 보도) 17 00:46 1,557
3071440 유머 재생수만 1.2억 기록한 머리를 45초만에 땋는 여성 3 00:46 1,112
3071439 이슈 김은숙 대본을 마음대로 바꾼 박신양 120 00:44 9,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