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는 형님’ 재쓰비 승현쓰, 강호동과 10년 만에 재회
3,987 5
2024.11.29 13:17
3,987 5


TBPppO

‘아는 형님’ (제공:JTBC)




신인 괴물 ‘재쓰비’와 형님들이 만난다.


3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혜성같이 등장한 3인조 혼성그룹 재쓰비의 재재, 승헌쓰, 가비가 출연한다. 


이날 승헌쓰는 “아는 형님은 내 인생에서 두 번째 출연하는 TV 프로그램이다”라며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좀처럼 TV 출연을 하지 않던 승헌쓰가 과거 강호동이 진행했던 ‘스타킹’에 ‘깝고딩’으로 출연한 이후 10년 만에 강호동과의 재회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혀 이목을 끈다. 긴장이 풀린 승헌쓰는 SNS를 뜨겁게 달군 아리아나 그란데의 ‘Santa Tell Me’ 라이브 무대부터 레드벨벳의 ‘빨간 맛’ 속 기계음 흉내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넘치는 끼를 자랑한다.


이 밖에도 2부에서는 재쓰비의 신곡 ‘너와의 모든 지금’ 가사를 모티브로 한 ‘나와의 모든 지금 칭찬해’를 진행하며 나 자신을 스스로 칭찬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를 통해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재쓰비와 형님들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하얀 기자



https://v.daum.net/v/20241129125404353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908 03.26 72,8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4,9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11,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97,9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29,1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1,0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92,3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87,4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11,2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16,8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918 기사/뉴스 김수현 '카톡 분석' 자세히 보니 치명적 실수?.."2018년과 2025년 동일인 작성" 6 08:24 623
342917 기사/뉴스 엔하이픈 성훈, 산불 피해 돕기 3천만원 기부 1 08:24 35
342916 기사/뉴스 [단독] 쿠시♥비비안, 9년 열애 결실 '10월 결혼'…음악 프로듀서 부부 탄생 4 08:18 3,391
342915 기사/뉴스 두나무·빗썸 ‘강남’·무신사·크래프톤 ‘성수’… 알짜 땅 따먹기 08:18 303
342914 기사/뉴스 매년 10만명 외지인 찾는 성심당… 긴 대기줄 대안 없나 29 08:16 1,643
342913 기사/뉴스 美서 상장 첫 날 ‘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상’ 나왔다…새로운 ‘밈 주식’ 탄생 [투자360] 1 08:12 1,087
342912 기사/뉴스 서울서 피부과 개원 vs 지방서 엔지니어 취직…공대 갈 이유 없는 韓이과생 3 08:12 690
342911 기사/뉴스 '같은 집인데 왜'…주택연금 月100만원이상 더 받는 비법 [일확연금 노후부자] 08:10 902
342910 기사/뉴스 신정환 "교도소서 사형수가 자꾸 사진 달라고…연쇄살인범 강호순이었다" 8 07:57 4,910
342909 기사/뉴스 김진 "헌재, 이미 8대0 합의… '尹 탄핵 선고 지연' 이유는?" 244 07:50 21,026
342908 기사/뉴스 장제원 “민주당 여성 의원들, 박원순 성추행 사건에 왜 침묵하나” 31 07:48 5,029
342907 기사/뉴스 [속보]美 "개인정보위 과징금 기준은 무역장벽"…韓 개인정보법 정조준 8 07:43 1,178
342906 기사/뉴스 병원에 불 질러도 '집유'‥방화범죄 키우는 솜방망이 처벌 4 07:39 632
342905 기사/뉴스 국힘 이수정 "장제원 명복을 빈다… 피해자 안전도 꼭 도모해달라" 42 07:39 6,034
34290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北김정은과 관계 좋아…어느 시점에 뭔가 할 것" 11 07:35 1,304
342903 기사/뉴스 전화도 안 받는 한덕수‥"윤석열 복귀 작전인가" 13 07:32 2,170
342902 기사/뉴스 장제원 전 의원,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2025.04.01/뉴스투데이/MBC) 25 07:22 4,485
342901 기사/뉴스 [단독] S.E.S. 유진 떼인 모델료 1억, 소송 끝에 받아냈다 [세상&] 4 07:14 3,607
342900 기사/뉴스 [단독] 검찰, '명태균·오세훈 대화 전 국민의힘 경선룰 결정' 문건 확보 8 07:02 2,887
342899 기사/뉴스 [단독] 2년간 264건 싱크홀 발생…탐지장비는 전국 10대뿐 3 06:59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