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경제단체 "일본 콘텐츠 한국에 밀릴 위기, 총괄부처 신설하자"
2,630 35
2024.11.29 12:48
2,630 35


【도쿄=김경민 특파원】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이 애니메이션, 게임 등 콘텐츠 산업 육성을 총괄할 부처로 '콘텐츠성' 신설을 제안했다.


2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게이단렌은 일본 콘텐츠가 한국 등에 밀려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을 표시하고 "콘텐츠 진흥을 최우선 과제로 자리매김해 대응할 것을 새 내각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현재 여러 부처에 걸쳐있는 콘텐츠 정책을 총괄할 사령탑으로 콘텐츠성을 신설해 정책과 예산을 일원화하자는 게 게이단렌의 주장이다. 게이단렌은 관련 예산을 2000억엔(약 1조8000억원) 이상으로 현재보다 크게 늘릴 것을 제안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74851?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908 03.26 72,8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4,9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11,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98,6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29,1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1,0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92,3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87,4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11,2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16,8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921 기사/뉴스 정승환·정세운→드래곤포니, '바니와 오빠들' OST 라인업 완성 1 08:34 63
342920 기사/뉴스 장제원 전 의원 숨진 채 발견… 고소인 측 기자회견 취소 32 08:32 2,010
342919 기사/뉴스 김수현 카톡 분석 업체 '트루바움'="조주빈, 40대 인텔리"..공신력 '악수'[스타이슈] 13 08:29 1,760
342918 기사/뉴스 김수현 '카톡 분석' 자세히 보니 치명적 실수?.."2018년과 2025년 동일인 작성" 22 08:24 3,089
342917 기사/뉴스 엔하이픈 성훈, 산불 피해 돕기 3천만원 기부 9 08:24 238
342916 기사/뉴스 [단독] 쿠시♥비비안, 9년 열애 결실 '10월 결혼'…음악 프로듀서 부부 탄생 10 08:18 5,792
342915 기사/뉴스 두나무·빗썸 ‘강남’·무신사·크래프톤 ‘성수’… 알짜 땅 따먹기 08:18 534
342914 기사/뉴스 매년 10만명 외지인 찾는 성심당… 긴 대기줄 대안 없나 127 08:16 6,649
342913 기사/뉴스 美서 상장 첫 날 ‘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상’ 나왔다…새로운 ‘밈 주식’ 탄생 [투자360] 1 08:12 1,474
342912 기사/뉴스 서울서 피부과 개원 vs 지방서 엔지니어 취직…공대 갈 이유 없는 韓이과생 5 08:12 1,070
342911 기사/뉴스 '같은 집인데 왜'…주택연금 月100만원이상 더 받는 비법 [일확연금 노후부자] 08:10 1,247
342910 기사/뉴스 신정환 "교도소서 사형수가 자꾸 사진 달라고…연쇄살인범 강호순이었다" 8 07:57 5,633
342909 기사/뉴스 김진 "헌재, 이미 8대0 합의… '尹 탄핵 선고 지연' 이유는?" 286 07:50 25,843
342908 기사/뉴스 장제원 “민주당 여성 의원들, 박원순 성추행 사건에 왜 침묵하나” 32 07:48 5,514
342907 기사/뉴스 [속보]美 "개인정보위 과징금 기준은 무역장벽"…韓 개인정보법 정조준 8 07:43 1,301
342906 기사/뉴스 병원에 불 질러도 '집유'‥방화범죄 키우는 솜방망이 처벌 4 07:39 722
342905 기사/뉴스 국힘 이수정 "장제원 명복을 빈다… 피해자 안전도 꼭 도모해달라" 44 07:39 6,533
34290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北김정은과 관계 좋아…어느 시점에 뭔가 할 것" 11 07:35 1,435
342903 기사/뉴스 전화도 안 받는 한덕수‥"윤석열 복귀 작전인가" 13 07:32 2,415
342902 기사/뉴스 장제원 전 의원,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2025.04.01/뉴스투데이/MBC) 25 07:22 4,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