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합]'본능 부부', "자녀 불고기 한 점 안 주고 부부만 외식" 충격 ('이혼숙려캠프')
59,845 464
2024.11.29 10:12
59,845 464

 

2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6기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혼을 원하는 아내는 "남편은 무직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 돈으로 스트레스를 준다"고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진 관찰 영상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아이가 6명인데도 "5만 원으로 장을 보자"고 예산을 얘기했지만 결국 남편은 본인이 먹고 싶은 소시지, 햄 등을 샀다.

임신한 아내는 "전복도 안 먹어봤는데 전복도 먹어보고 싶고, 낙지 탕탕이도 먹어보고 싶다. 한 번도 안 먹어봤다"고 말했다. 반면 남편은 그래픽 카드같이 고가의 컴퓨터 부품을 산다고 해 빈축을 샀다.

 

 

 

이를 지켜본 MC 서장훈은 "아동수당으로 왜 부품을 사냐. 아내도 먹고 싶은 거 사주고 애들도 좀 외식도 해라"고 조언했다. 남편은 일하면서 트라우마가 생긴 사건이 있었다며 1년째 일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남편 측 주장 영상에서는 아내가 즉흥 소비를 한다며 무리해서 전집을 구입해 빚을 졌다고 전해졌다. 아내는 "월에 80에서 100만 원 정도 할부를 못 내기 시작하면서 빚을 져서 지금은 약 2천만 원이다"며 "남편이 무직이라 장기간 연체가 됐다"고 얘기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남편의 식욕, 수면욕, 성욕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내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동생들을 돌보는 10살 둘째 딸이 엄마에게 "엄마 아빠 다 먹고 불고기 한 점 먹어도 되냐"고 물었지만 부부끼리만 불고기를 다 먹어 충격을 안겼다.

 

 

둘째 딸은 결국 불고기 한 점 얻어먹지 못하고 엄마 아빠 옆에서 눈치를 보다가 방으로 들어갔다. '본능 부부'를 지켜본 다른 부부는 "불고기 볼 때마다 생각이 날 것 같다. 가슴이 너무 아팠다", "먹을 걸로 저러는 걸 보니까 가축인가?"고 말하기도 했다.

제작진이 외식 비용이 어떻게 되냐고 묻자 남편은 "저랑 아내만 밖에 나가서 먹고 아이들 건 나머지 사들고 와서 준다. 주로 큰 애들은 라면, 작은 애들은 빵이라든지 시리얼을 먹인다"고 얘기 했다.

 

 

 

[종합]'본능 부부', "자녀 불고기 한 점 안 주고 부부만 외식" 충격 ('이혼숙려캠프')

목록 스크랩 (0)
댓글 46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908 03.26 72,8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4,9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11,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97,9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29,1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1,0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90,2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87,4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11,2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16,8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916 기사/뉴스 [단독] 쿠시♥비비안, 9년 열애 결실 '10월 결혼'…음악 프로듀서 부부 탄생 08:18 710
342915 기사/뉴스 두나무·빗썸 ‘강남’·무신사·크래프톤 ‘성수’… 알짜 땅 따먹기 08:18 82
342914 기사/뉴스 매년 10만명 외지인 찾는 성심당… 긴 대기줄 대안 없나 4 08:16 540
342913 기사/뉴스 美서 상장 첫 날 ‘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상’ 나왔다…새로운 ‘밈 주식’ 탄생 [투자360] 1 08:12 786
342912 기사/뉴스 서울서 피부과 개원 vs 지방서 엔지니어 취직…공대 갈 이유 없는 韓이과생 2 08:12 395
342911 기사/뉴스 '같은 집인데 왜'…주택연금 月100만원이상 더 받는 비법 [일확연금 노후부자] 08:10 690
342910 기사/뉴스 신정환 "교도소서 사형수가 자꾸 사진 달라고…연쇄살인범 강호순이었다" 8 07:57 4,429
342909 기사/뉴스 김진 "헌재, 이미 8대0 합의… '尹 탄핵 선고 지연' 이유는?" 203 07:50 18,016
342908 기사/뉴스 장제원 “민주당 여성 의원들, 박원순 성추행 사건에 왜 침묵하나” 30 07:48 4,663
342907 기사/뉴스 [속보]美 "개인정보위 과징금 기준은 무역장벽"…韓 개인정보법 정조준 7 07:43 1,084
342906 기사/뉴스 병원에 불 질러도 '집유'‥방화범죄 키우는 솜방망이 처벌 4 07:39 564
342905 기사/뉴스 국힘 이수정 "장제원 명복을 빈다… 피해자 안전도 꼭 도모해달라" 38 07:39 5,773
34290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北김정은과 관계 좋아…어느 시점에 뭔가 할 것" 11 07:35 1,254
342903 기사/뉴스 전화도 안 받는 한덕수‥"윤석열 복귀 작전인가" 13 07:32 2,102
342902 기사/뉴스 장제원 전 의원,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2025.04.01/뉴스투데이/MBC) 25 07:22 4,332
342901 기사/뉴스 [단독] S.E.S. 유진 떼인 모델료 1억, 소송 끝에 받아냈다 [세상&] 3 07:14 3,417
342900 기사/뉴스 [단독] 검찰, '명태균·오세훈 대화 전 국민의힘 경선룰 결정' 문건 확보 8 07:02 2,823
342899 기사/뉴스 [단독] 2년간 264건 싱크홀 발생…탐지장비는 전국 10대뿐 3 06:59 1,102
342898 기사/뉴스 장제원 성폭력 피해자분 오늘 기자회견 예정이었음 49 06:57 13,886
342897 기사/뉴스 국민의힘은 오히려 ″마은혁 후보자가 자진사퇴하라″고 맞받았습니다. 22 06:56 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