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년이' 김윤혜 "정은채 버팀목 같은 인물, 실제로도 왕자 같아" [인터뷰②]
1,051 8
2024.11.20 14:42
1,051 8
tsFbHg




이날 김윤혜는 서혜랑에게 있어 문옥경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문) 옥경이는 (서) 혜랑이가 존재하는 이유다. 국극을 시작한 후에는 (혜랑이 옆에) 옥경이가 계속 있다. '옥경이가 없으면 나도 없고, 국극도 없다'고 생각해서 집착이란 행동을 보여준 거 같다. 옥경이는 버팀목 같은 인물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윤혜는 정은채와 호흡을 맞춘 소감도 전했다. 그는 "(정은채) 언니와 호흡이 너무 좋았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배우였다. 언니의 작품도 좋아하는 한 팬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감정신이 많았는데 처음부터 든든하고, 믿게 되더라. 그런 끈끈함이 처음부터 있었다. 서로 이끌어주고 그랬던 거 같다"고 전했다.


그는 정은채의 매력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실제로도 왕자 같은데 소녀 같은 면도 있다. 둘이 수다도 많이 떨고 너무 재밌었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3823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549 01:17 10,58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06,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38,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65,97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68,0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08,4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79,5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87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32,6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78,6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44 기사/뉴스 박정희 대통령·육영수 여사 기념메달 출시 24 15:26 841
317443 기사/뉴스 국립묘지에 묻힌 반민행위자들 6 15:17 737
317442 기사/뉴스 '톡파원 25시' 이찬원 "가장 가고픈 여행지 1위" 극찬 2 15:14 752
317441 기사/뉴스 동물은 돌보되 동네 애들은 마구 팬다…두 얼굴의 70대 캣맘 13 15:10 1,240
317440 기사/뉴스 “尹 죽이고싶다” 당원게시판 글쓴이 20대男…신원 특정 28 15:03 1,833
317439 기사/뉴스 "출근이 지옥같다" 여직원 팔뚝 주무르고 껴안고...새마을금고 이사장 성추행 의혹 4 15:02 565
317438 기사/뉴스 디바마을 퀸가비의 '피디라잌!'을 만나다 7 14:59 1,424
317437 기사/뉴스 [단독]홍명보 선임 과정서 바그너 추천한 A위원 "투표한 거 맞다" 1 14:59 640
317436 기사/뉴스 "국내 경제 늪 빠져" 이례적 성명…'비상신호' 잇따르는데 26 14:53 1,253
317435 기사/뉴스 “이제 애 아파도 휴가 안쓰겠다”...40대 워킹맘, 소아과 오픈런 끊은 이유는 26 14:51 3,367
317434 기사/뉴스 [단독]NH농협은행, 또 횡령 사고..올해 다섯 번째 34 14:49 1,815
317433 기사/뉴스 잠실야구장 주차장서 여성 돈 뺏으려 한 40대 징역 4년 3 14:46 991
317432 기사/뉴스 걸그룹 개인 2024년 11월 빅데이터 브랜드 평판 1위 블랙핑크 로제, 2위 블랙핑크 제니, 3위 아이브 장원영 2 14:42 508
317431 기사/뉴스 "대북전단 살포 저지, 표현의 자유 침해"…인권위 진정 19 14:39 655
317430 기사/뉴스 [단독]국세청, 저가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 세무조사 착수 15 14:38 3,693
317429 기사/뉴스 “시간 날 때마다 배달 알바 뛰어요”…월세 내면 남는게 없는 1인가구 6 14:32 1,336
317428 기사/뉴스 '탈하이브' 민희진, 반격 시작…빌리프랩 대표 고소→50억 손배소[전문] 8 14:31 854
317427 기사/뉴스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1월 1위 블랙핑크, 2위 방탄소년단, 3위 아이브 9 14:29 634
317426 기사/뉴스 수억대 부모 빚 갚은 마이크로닷 "잘 돼도 과거 잊지 않을 것" 12 14:29 1,853
317425 기사/뉴스 투어스, 남자 신인상 수상 "값진 상 감사" [2024 마마] 5 14:29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