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징어게임2’ 자신없나? 공개일까지 리뷰 못 푼다
13,059 46
2024.11.20 10:07
13,059 46

 

“전 편을 뛰어 넘을 것”이라며 자신했던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무려 작품 공개 한 달 전에 언론 시사를 진행하지만, 정작 리뷰는 공개 당일 저녁에나 풀 수 있도록 엠바고(어떤 기사의 보도를 일정 시간까지 유보하는 일)를 걸었다.

 

넷플릭스는 오는 12월 2일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첫 화를 선공개한다. 이후 7화까지 전편 시사회도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일정은 아직 미정.

 

작품은 오는 26일 전 세계 공개되며 관련 리뷰 역시 이날 오후 5시로 엠바고가 걸려있다. 공개 날 어떤 평가든 리뷰가 쏟아질 터, 홍보 효과는 톡톡히 보돼 리스크는 최소화 하겠단 전략이다. 물론 스포 방지가 가장 큰 목적이겠지만, 혹시나 부정적 반응이 쏟아지더라도 당일 전편 공개되기 때문에 시청자의 선택에 끼칠 악영향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강점도 있다.

 

12월 9일에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작발표회도 진행한다. 첫 화 공개 후 진행하는 행사인만큼 ‘마약 전과자’ 탑(최승현) 관련 이슈가 사실상 전부였던 이전 행사보단 작품 관련 이야기로 시선을 돌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작품에 대한 ‘엠바고’가 걸려있는 만큼 해당 이야기가 오고 가더라도 기사화가 어려운 상황. 또 다시 출연자 리스크 등 작품 외적인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룰 수밖에 없게 됐다.

 

이 가운데 정작 논란의 출연자 ‘탑’은 행사에 불참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 등이 참석한다.

 

‘오징어 게임’ 시즌2가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또 한 차례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정작 당사자는 참석자 명단에서 제외된 것.

탑은 2016년 10월 자신의 집에서 가수 연습생 한서희와 네 차례 대마를 피운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의무 경찰 복무 중 대마초 흡연 전력이 드러나면서 직위가 해체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

 

이후 배우로서의 활동이 중단됐다가 올해 말 공개 예정인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캐스팅됐다. 일각에선 주연 배우 이정재·이병헌와의 친분 덕분에 캐스팅됐다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이를 두고 비난 여론이 일자 황 감독은 지난 8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 판단이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그 사건은 옛날에 벌어진 일이었고 집행유예 기간도 끝났다. 그동안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있었지만 복귀한 사람들도 많이 봐왔고 지금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발언은 오히려 거부감을 더 키웠다.

 

 

 

GWwXOr

 

 

탑의 복귀에 많은 이들이 불쾌감을 표한 것은 물론 ‘마약 전과’가 가장 큰 이유지만, 이 외에 그 흔한 사과 한 번 제대로 한 적이 없다는 것, 스스로 ‘한국에서 컴백은 안 한다. 컴백 자체를 안 하고 싶다’며 은퇴 발언을 서슴지 않은 점, ‘배우’로서의 재능이나 경력도 충분치 않아 여전히 ‘인맥 캐스팅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 등도 이유로 작용한다. ‘재능’의 영역과는 다른 거부감으로, ‘재능’으로 따져봐도 대체불가한 넘사벽 배우였던 적이 없으므로 설득력이 떨어진다.

 

(중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398256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3 05.15 21,6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7,4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9,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681 기사/뉴스 장동민 “2030 청년, 자기들이 일 안 하고 대기업 사무직만 찾아” 일침[MD이슈] 13:12 8
3069680 이슈 칸에서 찍은 영화 군체 라운드 인터뷰 포토 (지창욱, 전지현, 구교환, 신현빈) 3 13:11 187
3069679 기사/뉴스 사업자대출 4억 빌려 아파트 구매… 대출 '최대 10년' 막힌다 1 13:10 189
3069678 기사/뉴스 류현진 韓·美 200승 축포 수원서 터질까, 이강철 감독 "우리한테 걸려 힘들길 바란다, 홈에서 하면 날도 좋아" 웃음 [수원 현장] 13:08 91
3069677 이슈 내 아내도 당당한 과학자다 1 13:08 447
3069676 이슈 베이비몬스터 로라 쇼츠 업뎃 Trust me 𓆩🖤𓆪 13:07 45
3069675 기사/뉴스 ‘모자무싸’ 고윤정, 구교환을 품다…엄마처럼 18 13:06 663
3069674 이슈 자기 이름 첫글자로 시작하는 음식 가져오기 🍲🍔🍕🍗 12 13:05 325
3069673 이슈 [빠더너스] 흥신소에서 영업 스킬 만렙 안유진에게 영업 당하면 생기는 일 | 입금 바랍니다 EP4 안유진 3 13:03 214
3069672 유머 검은 반도체 많이 먹고 타구속도 증가에 도움을 받고있다는 KT 외국인 야구선수 6 13:02 1,190
3069671 이슈 한국인들은 임신하면 아이 태명을 따로 짓는다, 해외반응 4 13:01 2,398
3069670 이슈 007 차기 제임스 본드 오디션 봤다는 영국 배우 7 13:01 1,103
3069669 유머 친오빠한테 카톡 잘못 보내본사람 있음? 19 13:00 2,064
3069668 이슈 아이오아이 도연 플챗 업로드 12:59 190
3069667 이슈 23,5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도쿄 수플레 팬케이크 1 12:57 528
3069666 기사/뉴스 中 불법 요원 활동 혐의에 美 시장 사임…친중 콘텐츠 유포 12 12:57 533
3069665 이슈 육아일기 촬영하며 친누나의 대단함을 몸소 실감한 투바투 수빈 1 12:57 1,212
3069664 유머 쑨디가 낋여주는 데스노트 설명회 8 12:53 1,072
3069663 정보 하루 8시간 앉아만 있는 것을 상쇄시킬 수 있다는 스트레칭 300 12:48 16,497
3069662 이슈 [역사를 보다] 사극, 잘못된 고증 어디까지 허용될까? (feat. 기황후) 13 12:47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