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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초연 기념으로 대놓고 쓰는 베르사유의 장미 영업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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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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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여기 https://theqoo.net/an/3328906281

2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29146721

3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29474552

4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29677871

 

내멋대로 대놓고 쓰는 베르사유의 장미 영업글

4편에 이어 5편은 제로델에 대해서 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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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얘가 바로 빅토르 클레망 드 제로델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초반 등장은 미미하지만

후반부에 역대급 폭탄을 투하하면서

그 존재감이 어마어마한 등장인물이야

 

먼저 오스칼과의 첫 만남부터 살펴보자

 

검술시합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근위대장이 되는 거야

자존심 강한 제로델도 그닥 마음에 안 들고

오스칼도 그닥 하고 싶지 않은 검술시합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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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이겨봤자 명예롭지 않다고 입 터는

미래의 오스칼 전용 호구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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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은 이 시합이 탐탁치 않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시합을 하지 않을 수도 없었음

그래서 시합장으로 가는 제로델을 중간에서 낚아챔

그리고 그 자리에서 결투를 해서 승부를 가리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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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내가 너 무서워서 도망치는 것도 아니고

공식 시합장이 아니라 여기서 결투 하자는 건

너 창피 안 줄라고 그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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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잘 끄는 오스칼....

솔직히 이렇게 했는데 결투 안 하면 안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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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결투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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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남

오스칼이 이김

 

이렇게 정식 시합장이 아닌 곳에서 한 결투에서

오스칼이 이기고 국왕 루이 15세는 분노하게 됨

왜냐면...루이 15세가 정식 시합장에서 기다리고 있었거든

국왕이 기다리고 있는데 오스칼이 지금 국왕 바람 맞힌거임;;

 

오스칼은 이대로 정식으로 군인이 되지도 못하고

그냥 깨갱하고 이름없는 귀족으로 살 뻔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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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한테 졌으면서도 오스칼을 근위대장에

직접 추천까지 해 주는 대인배였던 거임!!

 

그렇게 제로델은 오스칼의 부관이 되어

오스칼이랑 같이 근위대에서 일하게 됨

사실 이후로 제로델은 등장이 거의 없어!!

그나마 애니에서는 만화에 비해 등장이 가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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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소리를 오스칼 면전에 대고 하는

재수없는 부관놈의 포지션이었음

 

그리고 제로델이 다시 등장하기 시작한 건

오스칼이 페르젠과의 이별 + 앙드레의 사랑고백 이후임

오스칼은 페르젠과의 이별 이후

근위연대를 떠나 위병대로 옮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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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연대 말고 다른데로 안 보내주면

그냥 제대해 버리겠다는 반 협박을 해서

얻어낸 전출명령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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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근위연대에서의 마지막 열병식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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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연대를 떠나려고 하는 오스칼에게

제로델과 부하들이 와서 이유를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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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스칼은 그 이유를 말할 수 없지

페르젠을 향한 짝사랑을 끝내고

마리도 페르젠도 없는 곳에서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조차 잊고 싶어

근위연대를 떠난다고 어떻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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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델은 위병대는 근위연대와는 다르게

평민들로만 이루어진 부대라는 점을 언급하며

오스칼을 그런 곳에 보내고 싶지 않다고 함

애니에 출현이 없는 동안...스며들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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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스칼은 더 듣기 싫다는 듯...

검을 제로델에게 넘겨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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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은 자신의 근위연대장 자리를

제로델에게 넘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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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스칼은 제로델을 버리고(?) 떠남

 

위병대로 부임한 오스칼은 그동안

근위연대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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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취임식 거부

(앙드레가 왜 저러고 있는지는 나중에

앙드레 이야기를 할 때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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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거부하는 이유는 여자 명령 듣기 싫다는 게 이유..

결국 자기 부하를 검으로 패서 취임식은 함 ㅋ

그렇게 첫날부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온 오스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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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기다리는 손님이 있다는 걸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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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연대장이면서 오스칼에게 연대장이라고

부르고 있는 제로델

딱 봐도 멋부리고 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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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은 정말 반갑게 맞이해 줌

서로 시작은 그닥 좋지 않았지만

둘이 대장-부관으로 같이 보낸 시간이 10년이 넘어

그 동안 제로델은 오스칼 밑에 잘 붙어 있었고

오스칼도 제로델을 잘 데리고 있었던 건

그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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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로델은 오스칼에게가 아니라

오스칼의 아버지인 자르제 장군에게

볼 일이 있어 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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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한잔 하고 가라고 해도

거절하고 이상한 소리나 하는 제로델을 배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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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도 이상함을 느꼈는지

쟤 왜 온거냐고 유모에게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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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무려 오스칼에게 청혼하기 위해 온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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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기 부하였던 놈이 청혼한 것도 어이없는데

그걸 또 아버지가 좋다고 했다고???!!!!!!!

 

페르젠과 이별하고 베르사유를 떠나

위병대로 가겠다고 했더니

평생 함께 자랐던 앙드레가 사랑고백을 하고

임관부터 함께했던 부하놈은 청혼을 하네?

거기에 딸 낳아놓고 남자이름 지어서

딸을 아들로 키워놓은 아버지는

이제와서 결혼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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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은 어이가 없지...

이렇게 결혼할 거 같으면 왜 페르젠과의

짝사랑으로 그렇게 괴로워 했겠어

이렇게 아버지의 결혼하라는 말 한마디에

여자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였다면

그렇게 사랑했던 페르젠이랑 시켜 줄 것이지...

 

이렇게 갑작스런 부하놈의 청혼으로

멘탈 터져버린 오스칼은 어떻게 될까?

제로델 다음편을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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