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순이익 30% 성과급 + 상여금 900% + 정년연장(64세)’…안 들어주면 ‘파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1,822 378
2024.06.25 08:25
41,822 378

기본급 15만90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전년도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900% 인상, 금요일 4시간 근무제 도입, 연령별 국민연금 수급과 연계한 정년 연장(최장 64세).
 

올해 임금협상에 나선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회사에 요구한 내용이다.
 
회사는 지난 13일 열린 8차 교섭에서 기본급 10만1000원 인상, 경영성과금 350%+1450만원, 글로벌 누적 판매 1억대 달성 기념 품질향상격려금 100%와 주식 20주 지급 등을 제시했다.
 
노조는 이를 거부하고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24일에는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현대차 노조는 24일 전체 조합원(4만 3160명)을 대상으로 한 쟁의행위(파업) 찬반투표 결과 4만 1461명(투표율 96.06%)이 투표하고 3만8829명(재적 대비 89.97%·투표자 대비 93.65%)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중앙노동위원회도 이날 올해 교섭에서 노사 간의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노조는 파업권을 획득하게 됐다.
 
노조는 오는 27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 출범식을 개최하고 파업 여부와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019년 이후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을 이어왔다. 올해 노조가 실제 파업에 들어가면 2018년 이후 6년 만이다.
 
현대차 노조가 파업 절차에 돌입하면서 다음달 초에 있을 기아 임단협도 쉽지 않은 기류가 흐르고 있다. 기아 노조는 △기본급 15만9000원 인상 △지난해 영업이익 30% 성과급 지급 △정년 연장 △주 4.5일제 도입 △각종 경조금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2/0003944744?ntype=RANKING

댓글 3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75 06.21 48,9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25,2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01,1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5,6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81,5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4,1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7,5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1,9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6,0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6,5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3832 기사/뉴스 '참교육', 3주 연속 글로벌 1위…'소년심판'까지 역주행 23:17 35
423831 기사/뉴스 [TVis] ‘출판계 아이돌’ 김민경 “민음사 퇴사 생각 없어…출연료 안 나눈다” (라스) 4 23:15 526
423830 기사/뉴스 [TVis] 허남준 “건설현장서 주 7회 알바…91만원 벌었다” (유퀴즈) 6 23:14 529
423829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당원 가입 압력'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32 23:08 1,084
423828 기사/뉴스 서인영, 벤틀리 형제 보고 질색…“나보다 텐션 높아, 아들 생각 없어” 5 23:02 1,092
423827 기사/뉴스 역대 가장 '늦은 장마' 기록 깨지나…태풍 2개 변수에 찬 공기 내습 19 22:58 1,724
423826 기사/뉴스 허남준, 쌍둥이 동생 '외모' 질문에 단호.."잘 생기지 않았습니다" ('유퀴즈') 7 22:52 2,251
423825 기사/뉴스 임지연 "허남준 만난 건 기적...몸과 마음 무너진 순간 끌어올려준 내 파트너" ('유퀴즈') 4 22:51 880
423824 기사/뉴스 허남준, 캐스팅만 되면 '옷 벗는 장면' 추가..."원래 상탈 신 없었다" ('유퀴즈') [핫피플] 32 22:45 1,562
423823 기사/뉴스 경찰청장 대행 "잠실 봉쇄 투표함, 사회적합의 이뤄져야 사안 해결" 31 22:33 1,151
423822 기사/뉴스 '유퀴즈' 허남준 "'멋진 신세계' 대사 모 아니면 도…자신 있게 했다" 7 22:32 706
423821 기사/뉴스 '유방암 완치' 이성미 "박미선 투병 소식에 무너졌다" 고백 (퍼펙트라이프) 22:31 702
423820 기사/뉴스 [TVis] 허남준 “없던 상탈신, 계속 생겨…카니보어 다이어트 중” (유퀴즈) 2 22:28 912
423819 기사/뉴스 허남준 “‘유퀴즈’ 섭외에 인기 실감, 댓글 찾아봐‥거슬린다는 반응 기분 좋아” 8 22:16 877
423818 기사/뉴스 '유퀴즈' 하춘화 "새총→면도날 악수까지…참고인 조사도 여러번" 5 22:14 580
423817 기사/뉴스 "눈 그렇게 안 뒤집어"…하춘화, 김영철 성대모사에 '억울함' 폭발 ('유퀴즈') 6 22:03 742
423816 기사/뉴스 막을수록 더 샀다…30대 폭풍매수에 서울 25개 구 집값 다 올라 5 21:57 690
423815 기사/뉴스 서학개미→전쟁→외인 매도→강달러…악재만 바뀔 뿐, 꺾이지 않는 환율 5 21:57 463
423814 기사/뉴스 [TVis] 홍원철 관제사 “2초 만에 사라진 비행기…9.11 테러, 트라우마로 남아” (유퀴즈) 2 21:50 806
423813 기사/뉴스 하춘화, 6살에 데뷔 세계 최연소 가수였는데 “마이클 잭슨이 깨”(유퀴즈) 1 21:47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