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찾아간 김현태 "장관님 대통령님 무죄 때까지 투쟁"
1,035 10
2026.03.20 20:26
1,035 10

눈물을 흘리며 국회 출동 상황을 폭로했던 김현태 전 특전사 대령이 지금은 계엄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JTBC는 김 전 대령과 김용현 전 장관이 최근 구치소에서 나눈 대화 내용을 취재했습니다. 김 전 대령은 "장관과 대통령이 무죄를 받을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김 전 대령을 "참군인"이라고 했습니다.

김혜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계엄 직후 김현태 전 특전사 707특임단장은 눈물을 흘리며 국회 출동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김현태/전 특전사 707특임단장 (2024년 12월 9일) : '야, 국회의원들 끌어내야 하는데 가능하겠냐' 이렇게 물어봤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 말을 바꾸더니 계엄을 옹호했습니다.

지난 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날에는 보수 집회 무대에도 올랐습니다.

[김현태/전 특전사 707특임단장 (지난 2월 19일) : 윤석열 대통령님의 합법적인 비상계엄은 절대로 내란이 될 수 없습니다.]

전한길씨는 재판 중인 김 전 단장의 변호사비를 지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전한길/지난 2월 4일 : 어떤 변호사비든 무조건 제가 다 감당한다 그랬지 않습니까?]

JTBC 취재 결과, 지난 4일 김 전 단장은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구치소에서 접견했습니다.

김 전 장관이 "김 대령 같은 참군인이 군을 이끌어 나가야 할 사람"이라며 "김 대령이 가고 있는 길은 험난한 정의의 길"이라고 하자, 김 전 단장은 "장관님하고 대통령님이 무죄 받고 나오실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은 김 전 단장이 주요 증인들을 압박하고 있어 구속이 필요하다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8390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68 04.20 10,2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2,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4,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6,9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8825 기사/뉴스 인천시 ‘송도 분구’ 지방선거 쟁점 부상… 주민단체 '지선 공약' 채택 촉구 2 03:50 112
418824 기사/뉴스 남자 화장실에 전 여친 전화번호 붙여놔…성매매 연락 받게 한 남성 유죄 16 02:54 1,644
418823 기사/뉴스 [속보] JTBC, KBS과 합의 마쳤다…북중미 월드컵 공동중계 16 01:22 1,645
418822 기사/뉴스 “드디어 한국행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100만 배럴급 ‘오데사’ 곧 韓 입항 9 01:12 1,105
418821 기사/뉴스 백보람, 月 2억 벌던 쇼핑몰 CEO 현실 "남은 건 빚..지금 마이너스" 3 01:10 3,119
418820 기사/뉴스 최강희, 요요 고백…"운동 안 하다보니 고삐 풀려" 2 01:07 3,018
418819 기사/뉴스 [단독]김신영, '나혼산' 추가촬영…박나래 자리 채우나 '고정각' 22 01:03 2,257
418818 기사/뉴스 [교섭하쟀더니 일감 반토막?] CU 편의점 화물노동자 보름째 파업 7 00:45 952
418817 기사/뉴스 日 혼슈 동쪽 해역서 규모 7.7 지진…'후발지진 주의보'(종합2보) 9 00:16 2,243
418816 기사/뉴스 ‘환경 분야 노벨상’에 기후 소송 김보림…최열 이후 31년 만에 수상 4 00:01 1,306
418815 기사/뉴스 인순이, '4살 연하' ♥남편 인상 확 달라졌다…"결혼기념일 선물=눈썹 문신" (사랑꾼) 1 04.20 2,431
418814 기사/뉴스 이영자 "아래층 층간소음 항의에 벽 짚고 다녀... 연예인이라 이사 선택" 45 04.20 7,113
418813 기사/뉴스 노란봉투법 시행 후 첫 비극…원청교섭 요구 집회서 50대 조합원 사망 48 04.20 2,185
418812 기사/뉴스 한·인도, 중동전쟁 대응해 나프타·석유화학 원료 안정 공급 3 04.20 911
418811 기사/뉴스 ‘60대 싱글’ 이금희 “아직 결혼 생각 있어..타이밍 중요”(남겨서 뭐하게)[종합] 04.20 904
418810 기사/뉴스 9남매 중 막내?…늑구 이름을 둘러싼 오해 11 04.20 2,684
418809 기사/뉴스 검찰, '가족계열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회장에 징역 3년 구형 04.20 157
418808 기사/뉴스 ‘환경 분야 노벨상’에 기후 소송 김보림…최열 이후 31년 만에 수상 3 04.20 1,281
418807 기사/뉴스 화요일 올봄 최악 황사 닥친다…대부분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 10 04.20 1,842
418806 기사/뉴스 '만삭' 남보라, 자연주의 출산 예고 "유도 분만·무통주사 없이 낳고파" [RE:스타] 47 04.20 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