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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호가 생애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송지호는 오는 7월 21일(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송지호 팬미팅 ‘Becoming’을 개최하고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송지호 팬미팅 ‘Becoming’은 드라마 작품 속 자아에서 배우 본연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송지호는 이번 팬미팅에서 ‘선재 업고 튀어’ 속 캐릭터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무한 매력들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생애 첫 팬미팅 개최를 앞둔 송지호는 다채로운 코너와 무대들을 준비, 기분 좋은 에너지로 팬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송지호에게도 관심이 집중되며 프로 야구 시구와 라디오 출연 등 끊임없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팬미팅 개최까지 확정 지으며 또 한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송지호 팬미팅 ‘Becoming’은 7월 21일 일요일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오후 2시, 오후 6시 총 2회 차로 진행되며, 오는 20일(목) 오후 7시 멜론 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진행된다. 또한 아시아 팬미팅 투어도 협의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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