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직접 공개할 땐 언제고‥현아, ♥용준형 열애 들킨 심경에 갑론을박
8,955 22
2024.04.19 15:48
8,955 22
https://naver.me/5QumwWfA



욕 먹으면서도 연애한다는 조현아의 말에 "난 왜 매번 걸리냐. 우리 회사에서 나보고 좀 힘들다더라.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고 했다. 조현아는 "네가 안 숨기는 거다. 백화점에 가는데 어떻게 안 걸리냐"라고 일침했다.

현아가 공개열애를 매번 걸린다고 하자,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설전을 이어갔다. 그간의 공개열애의 경우, 현아가 직접 공개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현아는 용준형과의 커플 사진을 자신의 SNS에 직접 공개했다. 갑작스럽게 업로드된 스킨십 사진에 대중들은 의아해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음악적으로 협업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했지만, 현아는 팬에게 댓글을 달며 직접 열애를 인정했다.


같은 시각, 용준형 역시 현아와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용준형은 팬 소통 플랫폼에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줬으면 좋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소속사가 두 사람의 사생활을 지켜주려고 했지만, 결국 열애를 인정한 건 당사자들이었다.

그러나 현아는 공개열애가 걸렸다는 뉘앙스로 발언했고, 누리꾼들은 열애를 직접 발표하고 럽스타그램을 한 건 현아라고 지적했다. 현아의 발언은 다시 설전하게 만들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P사 감성 가득! 라이언 레이놀즈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 F감성 풀충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59 04.29 46,4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74,01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00,85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71,3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01,61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50,0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83,0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31,0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39,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15,2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86,4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090 기사/뉴스 지난해 이어 또? 어린이날 연휴 돌풍· 벼락 동반 봄 호우 10 22:36 732
293089 기사/뉴스 100인분 예약 후 ‘노쇼’… 사장님 울린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8 22:34 729
293088 기사/뉴스 방탄 '군백기'에 무슨 일이…월드스타 발목 잡는 '사재기·사이비'[종합] 9 22:30 543
293087 기사/뉴스 여자 기절시켜 집단강간, 무려 20명 당했다…그 수법은 34 22:22 2,741
293086 기사/뉴스 스타벅스, 하루 새 20조 날렸다…"예상보다 더 센 충격" 25 22:14 6,430
293085 기사/뉴스 [단독] '미스코리아 진'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7년전 비밀 결혼 12 22:13 2,656
293084 기사/뉴스 우크라 98살 할머니, 10㎞ 걸어 러 점령지 탈출…“믿은 건 내 지팡이” 7 22:11 1,351
293083 기사/뉴스 "친구와 여행 갔던 딸 식물인간"…가해자 징역 6년에 분노 10 21:58 1,916
293082 기사/뉴스 '5회 역전 3점포→8회 재역전 발판 3루타→결승 득점' 손호영이 다 했다...롯데, 키움에 6-5 신승 '5연패 탈출' [부산 리뷰]⚾ 8 21:52 499
293081 기사/뉴스 대구시, 박정희 동상 건립키로…인혁당 사건 유족·시민단체 반발 91 21:35 1,677
293080 기사/뉴스 ‘알리·테무’ 어린이 완구에 유해물질 158배 17 21:33 1,444
293079 기사/뉴스 "뭐 먹지" 매일 신음하는 직장인들…맥도날드도 가격 올랐다 16 21:28 1,716
293078 기사/뉴스 일본「최애의 아이」 스포일러 당해 부하에게 폭행인가. 법무국 직원을 서류 송검. 교토 3 21:23 912
293077 기사/뉴스 엄마는 소리 없이 울었다…이태원 참사 1년 반 만에 특별법 통과 2 21:04 640
293076 기사/뉴스 사실 관계도 틀린 선거방송심의위‥"너무 황당해 반박 어려워" 11 20:52 1,468
293075 기사/뉴스 호기심에 아동 성착취물 2만점 보유?…5명에 50만원 받고 팔다 ‘덜미’ 3 20:50 594
293074 기사/뉴스 '예비비' 급할 때 써야 하는데…대통령 해외순방에 500억 넘게 사용 50 20:50 2,096
293073 기사/뉴스 “GTX 안 타요”…흥행 부진에 수백억 보상금까지 15 20:45 1,845
293072 기사/뉴스 “학폭 이력 있으면 0점 처리”…현 고2 학폭 가해자 대입 ‘초비상’ 640 20:34 36,325
293071 기사/뉴스 '입주민 車 대리주차하다 추돌' 경비원·차주, 벤츠에 억대 소송 10 20:29 1,627